수는 무서워서 발발 떨고(강아지수인)
공은 나름 친근(?)하게 대화하려고 어흥 어흥거리고
수는 달달떨면서 앙앙 짖음ㅋㅋㅋㅋㅋ
계속 그러다가 답답해서 공이 다시 인간으로 변했는데 수가 인간언어로 무섭다고 잡아먹지말라고(ㅋㅋㅋㅋ)각서 쓰자했는데 공이 거절함 아 졸귀
하마터면 각서에 발바닥 도장 찍어야될뻔ㅋㅋㅋ
공은 나름 친근(?)하게 대화하려고 어흥 어흥거리고
수는 달달떨면서 앙앙 짖음ㅋㅋㅋㅋㅋ
계속 그러다가 답답해서 공이 다시 인간으로 변했는데 수가 인간언어로 무섭다고 잡아먹지말라고(ㅋㅋㅋㅋ)각서 쓰자했는데 공이 거절함 아 졸귀
하마터면 각서에 발바닥 도장 찍어야될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