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싫냐좋냐 물으면 아... 좋아하는 쪽? 인가? 하는 정도인데
요 몇년 새에 에세이가 미친듯이 서점에 깔리는 거 보니까 나도모르게 나무 존나 아깝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니 책의 고하를 따지는 지금 자세가 과연 바람직한가... 나는 쓰지도 못할 것들인데........ 싶어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덬들은 어때???
요 몇년 새에 에세이가 미친듯이 서점에 깔리는 거 보니까 나도모르게 나무 존나 아깝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니 책의 고하를 따지는 지금 자세가 과연 바람직한가... 나는 쓰지도 못할 것들인데........ 싶어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덬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