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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

후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읽고왔는데,,
861 4
2020.03.23 04:59
861 4
첨에 좀 집중 못하고 덮어뒀다가
저녁 먹고 펼쳤는데 다 읽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요즘하는 드라마때문에 약간 덤으로 산 책처럼 읽은거였는데
유명하다더니 유명한 이유가 있구나 싶네

자연스레 스며드는 진솔이 감정선도 좋고
이건이시키 그 대사 내뱉는 순간 책 덮고 부들부들하긴했지만..
시집 사인때문에 제맴은 사르르 다시 녹아버렸어유ㅠㅠ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큐피트역할 제대로 하고 떠난 할부지랑
책 여기저기 서울 곳곳들 나와서 상상의 나래 펼치기도 좋았고
눈 앞에 드라마가 그려지는 느낌으로 후딱 읽었더니 여운이 길게 남네


새벽까지 잠안자고 책읽기는 오랜만이다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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