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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

후기 4월 결산!
775 6
2020.04.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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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문 열었다! 빠밤♪♪
덕분에 전자책 빌려둔 거랑 물려서 읽고 치우느라 정신 없었어 ㅋㅋ 
그래도 다시 열어서 좋아 너무 행복해 ♡


장르 
드래곤 플라이 / 가와이 간지
지난 달에 읽은 <단델라이언>이랑 같은 시리즈, 그거 읽은 김에 읽었어 ㅋ 

매듭과 십자가 / 이언 랜킨
괜찮은 스릴러... 시리즈도 쭉 이어지는 것 같고. 
나는 스릴러를 볼 때 '사건 해결' 쪽이 더 좋아서 이것처럼 주인공이 대놓고 범죄의 표적(?)이 되서 괴롭힘 당하는건 사실 별로 안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원래 구르고 또 구르는 게 스릴러 주인공의 운명이긴 한데 ㅎㅎ ... 책 자체는 괜찮아서 이 뒤로 한 두 권은 더 읽어 볼 생각이야 

시한 병동 / 치넨 미키토 
<드래곤 플라이>처럼, 지난 달에 본 <가면 병동>이랑 같은 시리즈(?)라서 역시 겸사겸사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1~3 
옛날부터 궁금했어 ㅋㅋ 도서관엔 없었는데 전자책으로 있길래 냉큼 집었다
아동용 판타지라 그런지 문제 옆에 답이 따박따박 나와주는게 읽기 아주 편함, 근데 너무 쉬워도 재미가 없더라 
난 무조건 쉬운 책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풀이가 너무 친절해도 좀 지루하더라고... 원서의 한 권 분량을 두 권 분량으로 쪼개 놓은거라, (1,2권이 번개 도둑 3,4권이 황금양털) 어쨌거나 4권까지는 봐야 할 듯. 

한니발
<양들의 침묵>은 진짜 인생에 남을 명작이고... <한니발 라이징>이랑 <한니발>은 좀 미묘해 ㅋㅋ
단독으로 보면 충분히 재밌는데 양들의 침묵이랑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이상하게 앤 라이스의 뱀파이어 시리즈가 생각나더라, 너무 뒷 부분 말고 초반 한 두권 정도? 그 분위기.

휴먼 디비전 1, 2 / 존 스칼지 ★★
태초에(?) <노인의 전쟁>이 있었다.... 그거 진짜 재밌는데도 일명 '늙은이 농담'에 질려서 뒷 권은 읽을 생각을 안 했어 ㅋㅋ 
이 책이 노인의 전쟁 시리즈더라. 그것도 중간에 두 권이나 뛰어넘고 한 참 뒤쪽 ㅋㅋㅋㅋ 이거 재밌어서 다시 노인의 전쟁 시리즈로 돌아갔음..... 절대 안 볼 줄 알았는데;; 
+ 존 스칼지 책 중에 무슨 작은 친구들인가 어쩌고 하는거 있는데 그거랑 <신 엔진> 대존잼 임

태양의 탑 1 / 전민희
유명하고 또 유명한 책.... 인데, 내 취향은 아니었어 ㅋㅋ 옛날 옛날에 세월의 돌 같은 건 재밌게 봤던 것 같은데 취향이 변했는지... 
양판소에 과적응되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ㅠㅠ

루팡의 딸 / 요코제키 다이 
노잼, 

살해하는 운명 카드 / 윤현승 
슼에서 영업당해서 읽었어!! 영업글 올라와서 당연히(?) 신간인 줄 알았는데(?) 희망도서 신청도 안되는 구간 ㅋㅋㅋㅋㅋ 
다행히 도서관이 문을 열어 준 덕분에 안 까먹고 봤다. 
하얀 늑대들 진짜 좋아하는데 아쉽지만 그 책만큼은 아니었어. 그래도 나쁘진 않은 정도. 

천재소독비 15~18 
아.... 이거 미친 듯 ㅋㅋㅋㅋㅋㅋ 20권도 길다고 투덜대며 읽었는데 20권이 아니라 27권이 완결이라고 하네? 로판으로 27권.. 장난하냐..... 대하 역사 소설도 스무권짜리 읽은게 제일 긴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방에서 27이란 숫자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초반엔 재밌라도 있었는데 12~13권 쯤 부터는 재미도 없고; 

유령여단 / 존 스칼지 
<노인의 전쟁> 2권. 실없는 노인네들 하나도 안 나와서(휴먼 디비전의 주인공인 윌슨이 나오긴 하는데…) 좋았다.... <노인의 전쟁>은 재미랑 별개로 그 분위기가 진짜 별로였거든 ㅋㅋ 이상한 농담 없는 줄 알았으면 진작 보는건데!! 재밌음! 

그 칼로는 죽일 수 없어 / 모리카와 토모키 
쏘쏘 

점성술 살인사건 / 시마다 소지 
그 유명한 시체 절단(...) 트릭이 등장하는 책! 
예전에 봤었는데 새로 나왔더라구, 트릭 다 알고 보는데도 나름 재밌었어 ㅋㅋ 시마다 소지는 어지간 하면 재밌는 듯 



인문 
서양 철학사 / 닐스 길리에 ★★★
완전 교과서st
책 자체는 진짜 좋아. 근데 너무 진지하고 무겁고 꽉 차있는 책이라 여러번 봤는데도 한 번에 소화가 안되더라ㅠㅠ 
시간 좀 두고 다시 보려고, 보고 또 보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제대로 보려면 몇 년은 걸릴 듯 ㅋㅋ 

유럽의 죽음 / 더글러스 머리 
판자를 하나씩 하나씩 교체해서 마침내 보든 부속품을 새것으로 바꾼 배는 여전히 테세우스의 배인가? 
유럽 '밖'에서 들어온 사람이 유럽인의 자리를 하나씩 하나씩 차지해 갈때, 유럽은 여전히 유럽인가? 에 관한 뭐 그런 책. 
이민 문제, 정체성 문제. 나름 최근의 핫 이슈라서 재밌게 읽었어. 
물론 답을 내주는 책은 아님. 
심지어 문제도 안 알려줘 ㅋㅋ
(+지난달 읽은 텅 빈 지구가 자꾸 떠오르더라) 

도시의 세계사
난 제목만 보고 '우리는 언제, 어떻게, 왜 도시를 가지게 되었는가', 라던가. '거대한 소비집단인 도시는 어떻게 유지되는가' 라던가.. 하는 도시 자체의 역사나 생태에 관한 내용일 줄 알았어. 
내용은 그냥 유명한 도시 열 개의 역사! 
재미 없음 

바디 / 빌 브라이슨 ★★★★
네, 빌 브라이슨 신간입니다...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저자 이름만 믿고 봐도 된다! 역시 좋았다 ㅠㅠㅠㅠㅠㅠㅠ  

술의 세계사 / 패트릭 맥거번 ★
흔히 나오는 술에 관한 교양서랑은 거리가 좀 있어. 진지하게 술의 역사에 관해 접근 하는 책이야 
저자가 주로 하는 일은 고고학 유적지에서 나온 단지나 주전자의 바닥을 긁어서 이게 술의 찌꺼기인가 아닌가, 술의 찌꺼기라면 무슨 재료로 어떻게 만들었는가 연구하기 ㅋㅋㅋㅋㅋ 
(그리고 재현은 다른 사람한테 떠 넘기기...)  
이 뒤에 고고학의 역사라는 책 봤는데 마구잡이로 파헤쳐지는 유적지를 보면서 가슴이 아프더라.. 저기 굴러다니는 오래된 씨앗이나 열매의 흔적이 다른 누군가에겐 엄청 중요한 단서가 될 수도 있는데 싶어서 ㅋㅋ 

고고학의 역사 / 브라이언 페이건 
말 그대로 고고학의 역사. 
우연한 발견과 도굴의 시대부터 격자와 솔로 무장한 지금의 발굴법까지. 흥미로웠음
이런 발굴은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지!...... 최근은 아니고 작년쯤 읽은 책인 것 같은데 <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 재밌어.  

슈리 샹카라차리야 주석의 바가바드 기타 
나는 주사위 놀이하고 사기치고 전쟁하고 그런 건 줄 알았..... 그건 다른 책이더라 ㅋㅋㅋㅋㅋㅋ 
이건 전쟁을 앞두고 전사이자 왕자인 아르쥬나랑, 신의 화신인 크리슈나랑 대화하는 내용이야. 
'지혜를 찾는 수행의 기초'를 닦아주는 완전히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책. 
대화의 당사자인 두 사람이 진짜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데 크리슈나를 지칭하는 별칭이 갈 수록 거창해짐, 난 이걸 관전 포인트 삼아 재밌게 읽었다...
훨씬 유명한 기독교 성경도 제대로는 한 번도 안 읽어봤는데 바가바드 기타라니..... 근데 또 묘하게 읽을 만 했어 ㅋㅋ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제목 그대로의 책....
얼마 전에 감자 20kg(aka. 강원도감자, 만원 어치)을 해치운 덕분에 감자랑 내적 친밀감이 쌓여서 ㅋㅋ 감자 부분은 재밌게 읽었음 ㅋㅋㅋ 

세계사를 바꾼 헤드라인 100 
...

BL진화론 
생각보다 진지한 분석에 1차 당황, 나름 BL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언급되는 것 중에 본 게 하나도 없어도 2차 당황 ㅋㅋㅋ 
요즘 차방(차이나방)에 태국벨드 핫하다, 관심있는 사람 보러와 ★




과학
좀 이상하지만 재밌는 녀석들 / 저넬 셰인 
AI에 관한 깜찍한 책.  
이 책만 보면 AI가 인간을 지배하려면 아직 멀었단 말이지. 지금은 귀엽고(...) 손 많이가는 사고뭉치정도 근데 또 이 뒤에 수학의 쓸모 보면 진짜 멀었나? 생각보다 가까운거 아닌가? 싶어서 기분 이상해짐 ㅋㅋ 

이기적 유인원 / 니컬러스 머니 
제목만 보면 '지구에 하등 도움 안되는 쓸모없는 유인원들! 다 꺼져!' 이럴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아님... 
거대한 우주에서 사소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인간이지만, 그래도 지금의 우리는 꽤 아름답다고 보여줘.
근데 제목은... 음... 
도발적이긴 했다 ㅋㅋㅋ 나도 제목만 보고 골랐으니까... 

코스믹 홀로그램 / 쥬드 커리반 
홀로그램 우주 자체는 재밌어서 좋아하는데 이 책은 과학과 신비주의 사이를 이상하게 갈팡질팡하며 넘나들어 
영적인 깨달음을 찾고 싶다면 (☆종교서, 철학서)바가바드 기타(사실 노잼☆)를 추천하지!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질 볼트 테일러
과학자란 대단하다... 
말 그대로 '쓰러져서 죽어가는' 와중에도 자신의 전공 영역이라고 열심히 분석하고ㅋㅋ ...이후에 덧붙여진 내용도 많겠지만 어쨌거나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했어

수학의 쓸모 / 닉 폴슨
제목은 '수학'인데 정확하게는 수학을 기반으로 한 AI에 관한 내용. 아직은 미숙한 인공지능에 관해 다루는데도 굉장히 위협적으로 느껴짐. 
<이상하지만 재밌는 녀석들> 쪽이 꿈과 희망이 너무 거창해서 오히려 우스웠다면 <수학의 쓸모>는 이미 우리 옆에 파고든 인공지능의 현실을 보여줘서 그런 것 같기도 해. 
두 책 다 공통점은 AI는 결국 인간이 만드는 대로 완성된다는 것. 
근데 그게 더 무서운거 아니냐고.... 특히 편견강화 부분은 호러에 가까움 

매혹하는 식물의 뇌 / 알레산드라 비올라 
식물의 감각에 더 비중이 실린 책이야. 소리도 듣고 냄새도 맡고, 인간의 오감만큼이나 풍부한 감각이 있다고 그리고 인간의 것과는 다른 형태의 훌륭한 지능이 있다고 알려주는 책. 은근히 재밌었다. 

진화심리학 / 데이비드 버스 
심리학과 진화가 만나면 모든 것이 성문제로 귀결 될 수 밖에 없는가...... 책 전체가 성 선택으로만 꽉 채워진 건 물론 아니었지만, 읽다가 질릴만큼 다루긴 함 

종의 기원 톺아보기 / 다윈 
주석 달린 종의 기원. 일단 종의 기원 자체가 워낙 명작이니까 ㅇㅇ 

코스모스-가능한 세계들/ 앤 드루얀 ★★★
이렇게 유명한 책의 이름을 달고 후속작이라고 나온 건 모험이 아닐까 했는데
코스모스라는 이름 그대로 달고 나온 이유도 있었고, 내용도 모자라지 않고 훌륭하게 어울렸음. 좋은 책! 
음.... 이 책 다음에 읽은 <진화를 묻다>에 칼 세이건의 전처가 나오는 바람에 나 혼자 어색해했다 ㅋㅋㅋㅋㅋ 

한 장의 지식 : 천문학 / 자일스 스패로
주제어 + 설명 한 페이지 + 그림 한 장. 나름 괜찮았어 ㅋㅋ 

바이오센트리즘 / 밥 버먼 
우주의 비밀을 좀 색다른 곳에서 찾아보려 하는데, 
설득하긴기에 책 '한 권'으로는 좀 모자란 느낌?  

진화를 묻다 / 데이비드 쾀멘 ★★★
다윈 이후 진화론이 걸어온 길. 수 많은 가지로 갈라진 그 길 중에 좀 마이너하다 싶은 한 가지를 따라가는데 
뭐랄까... 진화사에서 '다윈' 같은 상징적인 사람은 다시는 나오지 못하겠구나 라는 기묘한 감상이 남았어 ㅋㅋ 
책은 진짜 재밌었어 
과학자가 아니라 과학 기자(?)가 취재해서 쓴 책 중에 조너선 와이너의 <핀치의 부리> 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 책도 만만치 않게 재밌었음 




예술 
지도로 보는 세계 미술사 / 바이잉
저자가 중국인이길래 빌려봄. 
역시 기대했던대로(?) 중국 예술이 밀리지 않고 자기 자리 잘 찾아서 버티고 있더라 ㅋㅋ 늘 보던 서양 미술사랑은 좀 달라서 재밌었어. 
근데 예술사 책 자체로 좋았냐 하면 그건 또 아닌 듯;; 
그리고 일본 예술은 꼬박꼬박 다뤄주면서 한국은 찾아 볼 수가 없는 건 좀 서운하더라.. 

음악에서 무엇을 들어 낼 것인가 / 에런 코플런드 ★★★★★★★★★★★★★★★★★★★
역시 도서방 추천도서(?) 도서방 댓글 보고 봤는데 이거 진짜 좋았어ㅠㅠㅠㅠㅠ
그리고 나도 몰랐던 내 취향을 발견함 ㅋㅋㅋㅋ 하프시코드 최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프시코드를 좋아하게 되서 뭐 어쩌겠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하여간 좋아♥

예술의 기원 / 엠마누엘 아나티 
서양중심적인 시각만 좀 균형있게 바꿔주면 참 좋겠다. 
시대적, 지리적 배경에서 나오는 편견(?)은 어지간 하면 그러려니하면서 읽는데 이 책은 무던한 나도 순간순간 기분 나쁘게 하는 지점들이 있더라 
당연히 대놓고 차별적인 내용이 나오는 건 아닌데 진짜 묘하게 기분 별로야 ㅋ 
책은 괜찮았어... 크고 화려한 컬러에 도판도 예쁜거 많고........ +개무거움 

책 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부제를 달자면 베스트샐러 만드는 법일까? 글쓰기가 아니라 책쓰기 
나름 서점에서 인기 있었다는 책들을 줄줄이 소개해 주고, 그런만큼 정말 많은 책이 나오는데 
난 읽은 거 한 권도 없는거 실화임? ㅋㅋㅋㅋ 사람의 취향이란 이렇게 다양하다는 걸 또 한 번 배우고 간다... 
당연히(?) 나한텐 노잼; 



문학 
마의 산 / 토마스 만 
아직도 모르겠어, 연옥일까 지옥일까 천국일까. 
베르크호프 요양원은 계속 그 얼굴이 바뀌어. 순간 순간 다른 장소가 되더라. 
단테의 신곡과 닮아있는 걸 (나는) 확신함ㅇㅇ 연옥을 의도했든 낙원을 의도했든 그 배경은 신곡에서 가져온거라고 (나는) 느껴. 
그럼 요한이 누구인가 하는 문제가 남는데....  

돈키호테 /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성찰/ 이 가세트) ★★★★★
존잼 ㅋㅋㅋㅋㅋ 
존나 재밌어 ㅋㅋㅋㅋㅋ 
두껍다고 무서워하지 말고 궁금한 사람 있으면 그냥 보자! 순삭임 ㅇㅇ 
그리고 <돈키호테 성찰>은 돈키호테 자체와는 거리가 좀 있는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철학적 성찰에 관한 책이니까 나처럼 헷갈리지 맙시다.....................  

리처드 매시슨 (세계 문학 단편선 36.)★★★
장르물이긴 한데; 
일단 이름이 '세계 문학 단편선' 중의 한 권이잖아여... 이번달 장르물 너무 많이 봐서 문학에 밀어 넣어 봄 ㅋㅋ 
리처드 매시슨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긴 했는데, 매드슨 쪽이 좀 더 익숙할 듯. '나는 전설이다' '버튼, 버튼'의 그 리처드 매드슨 맞음 ㅇㅇ 

지하로부터의 수기 
... 

캔터베리 이야기 ★★★★
이것도 재밌어!!!!!!!!!!!!!!! 
영국에 셰익스피어밖에 없는 줄 알았지 ㅋㅋㅋㅋ
이걸 보면서 초서가 없었으면 셰익스피어도 없었겠구나 싶었어... 진짜 근사했다 ㅠㅠ 


월말 후기 쓰는거 자표같아서 좀 그렇기 한데... 그래도 이거 쓰면서 이번 달에 뭐 읽었는지 한 번씩 적어서 좋은 것 같아 ㅠㅠ 
덕분에 책꽂이+ 어플도 결제만 해 놓고 한참 안 쓰다가 올해들어와서 처음 쓰기 시작했어 ㅋㅋ 그렇다고 꼼꼼하게 기록한건 아니고... 대출 이력이랑 사진 찍어 둔거 보고 오늘에야 몰아서 정리하긴 함 ㅋㅋ 날짜는 뒤죽박죽... 장르 소설 끝없이 이어지는거 보면서 현타... 
5월엔 꼭 제때제때 기록할거야!!!!! 

그나저나 이번달 문학 리처드 매드슨까지 끼워서 달랑 다섯 권 본거 진짜냐 나.... 
장르 소설 좀 덜봤다고 생각했는데 제일 많이 봄 ㅋㅋㅋㅋㅋ 
월별 정리 시작하면서 장르 소설 진짜 많이 보는구나 싶더라고, 의식적으로 줄이려고 노력하는 건데도 잘 안된다ㅠㅠ 




.....그리고 독후감은 지난 달 부터 밀렸는데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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