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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도쿄국제영화제 이후 계춘할망 일본관객 감상 조금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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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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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씨 상큼하고 반짝반짝하게 등장



계춘할망.주인공의 클래스메이트역의 민호군은 한결같이 반짝반짝 빛나고, 무조건적으로 친절하고,상큼하고,"빛"의 영역의 상징으로서 훌륭했지 않나 싶다. 숲속의 비밀장소에서 드림캐처와 레코드, 그리고 민호군이 있는 스크린속의 빛의 성질이 너무나도 강했다.



도쿄국제영화제에서 계춘할망 감상. 한명 다른색을 지닌 미남자. 저런 시골에 이런 세련된 미남자가 있는 영화라니 위화감을 느끼며 봤는데, 샤이니의 민호라는 분이라고...대단해



도쿄국제영화제"계춘할망"
처음 민호가 등장했을때, 영화관안이 술렁술렁
"두남자"가 일본에서 소개되는 날은 올까?



영화관안에 들어섰을때 분위기가, 에? 오늘 누구 인기있는 인물이 나오나?라고 생각하면서 영화를 봤더니 류준열이 나와서(글로리데이 보고난 직후라서)언제 이렇게 인기가 있었어? 오~라고 생각했는데, 그다음에 마냥 반짝반짝하는 청년이 나와서 나도모르게 웃어버렸다. 이쪽이었구나!(웃음)
이영화 일반상영 안할까?반짝반짝청년(누군지 몰라서 죄송)이 관객 모을수 있을거 같은데?



계춘할망에는 민호군이 출연했었는데 그가 가진 청아한 아름다움과 분위기가 그가 연기하는 순박한 역할에 훌륭하게 매치되어 마음을 빼앗겨버렸다. 그가 처음 스크린에 비추던 순간, 내가 앉은 좌석 상하좌우 무수한 작은 탄성들이 새어나오는게 들렸다.



계춘할망의 민호 얼마나 좋은 청년이었는지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안에서 봄바람처럼 민호가 등장한다




등장은 적지만 진짜 눈부실정도로 반짝반짝 빛나고, 모두가 청량제라고 말할 정도여서, 뭐랄까 대단한 꽃미남이 나왔다!!!그런데 소박해!!!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다.



민호는 변함없이 멋있고 눈이 밤비아이였다!(스크린안에서)



우선, 민호 이즈 눈부심



오사카한국영화제에서 380석정도인데 3천명이상 응모했다고 함




영화상영 끝나면 Q&A코너가 있어서 감독이랑 제작자 나와서 토크했는데

질문중에 영화끝부분쯤에 민호가 혼자 숲속에 앉아있을때 상자안에 그림이랑 그림도구가 들어있는 장면이 비추는데 그건 소꿉친구시절 혜지가 그린건가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감독이, 그건 나중에 둘이 친해져서 그린것이며 그게 상징하는 것은 혜지가 어딘가 마음편하게 자기를 표현하고 그림그리고 쉴곳같은 존재?서로에게 편하고 쉼터같은 그런 의미의 존재가 한이었다고 그렇게 답변했어



한국에선 그냥 민호가 꼴보기 싫은건지 민호가 맡은 역이 왜 필요했는지 모르겠다는둥 그런 글을 많이 봤는데(원래 없던 역을 만든게 아니고 스토리에 있는 역에 민호를 쓴건데) 일본관객들은 영화에서 엄마같이 크고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는 존재, 주역은 당연 윤여정씨지만, 민호는 영화에서 추구하는 "빛"의 상징, 그 자체는 민호가 맡은 한이인거 같고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었다고 보는 의견이 많았어.


일본은 케이팝 한류랑 드라마 한류도 따로지만, 영화는 더욱 별개라서 드라마 영화팬이 케이팝이나 아이돌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콘써트에서 만난 민호팬중에도 드라마로 민호팬이 되서 이외의 케이팝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고, 이번 영화제에서 영화팬들은 더더욱 모르는 사람들이라 민호를 그냥 아주 반짝반짝 빛나는 청년이라고 표현들 많이 하더라ㅋㅋㅋㅋ


계춘이라는 단어만으로 검색해봤는데 의외로 계춘할망 본 영화팬들 사이에선 양익준씨가 가장 이름이 알려져있어서 거론이 많고 윤여정씨는 주인공으로서 연기력도 좋아서 거론되고 민호는 등장이 그렇게 적은데도 그담으로 반짝반짝 미청년으로 거론 많이 됨ㅋㅋ영화보러온 사람들이 의외로 관객의 연령층이 어린 사람이 많아서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민호가 등장하고서 이해가 갔다는 의견들도 있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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