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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

후기 밑에 지앤하에서의 스누를 궁금해하는 덬글에 댓글 달다가 그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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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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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하는 극 자체가 지킬,하이드가 끌어가는 극인데다가
지앤하가 조승우

난 몇년전에 스누로 지앤하 보고 몇년만에 본 공연인데
보컬도 연기도 많이 변했음을 느꼈음.
더 중후해진 배우. 그럼에도 계속 소년같은 느낌도 살아있는.
난 사실 스누가 뮤를 꽤 장기간 쉰 상황이라
(군에 있을때는 공연이라도 꾸준히 했으니 이런 경우가 처음이니)
아무리 조승우라해도 보컬이나 연기에서 불안요소가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아무리 조승우라도...가 아니라 조승우이기 때문에....라고 생각이 바뀌었어.

모든 인간이 양면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믿는 지킬의 저번에 깔린 악마성.
이제막 태어나 불안정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야수 하이드.
몇년전 봤을땐 선악의 대결로 크게 와 닿았던 극인데
지킬의 악마성과 하이드의 아이같은 면이 뼈저리게 느껴져서
아......조승우이기 때문에...라는 결론을 내렸어.

뻘 맺음이지만
내 인생 뮤지컬이 맨 오브 라만챠인데...
몇년전 스누 캐스팅으로 라만챠보러 가자고 했던 지인의 말을 안들은
나덬을 정말 용서할수 없어. ㅠㅠ

12월 스누 캐스팅으로
티켓 줍줍하러 다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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