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먹은 샐러드 파스타!
비록 스파게티면 평소 먹던 양의 삼분의 일이라 아쉬웠지만 그래도 배부르고 행복해서 사진찍어둠,,,
근데 하필 토마토랑 샐러드 야채가 다 떨어져서 양상추밖에 없어서 허전했 (ㅠㅠ)
평소에는 닭가슴살 살짝 간만해서 오븐에 구워서 먹는데
뭔가 샐러드파스타엔 바삭한 튀김을 느끼고싶었움..
그래서 튀김옷 입혀서 기름엔 튀기진 못하고 오븐에 구웠어
요새는 치즈를 저런 형태로도 팔더라 세상좋아짐
소스느 그냥 원래 샐러드먹을때 먹던 오리엔탈 소스로 버무려서 먹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