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장관 아들이면 백화점 부사장 첩자식한테 사이다 날려줄만한 위치는 되는거같은데
뭐 어디 재벌가 아들이 온유리한테 관심넣는 장면 넣을바에
그때 상우 위치 이용해서 온유리 현타 느끼게하는 장면 넣고
박성준이 정선이를 걱정하는 장면에 현타 느끼게하고
이러면서 온유리 자괴감 서사 쌓아주는게 훨씬 더 잼났을듯..
상우캐 아까워ㅜㅜ
뭐 어디 재벌가 아들이 온유리한테 관심넣는 장면 넣을바에
그때 상우 위치 이용해서 온유리 현타 느끼게하는 장면 넣고
박성준이 정선이를 걱정하는 장면에 현타 느끼게하고
이러면서 온유리 자괴감 서사 쌓아주는게 훨씬 더 잼났을듯..
상우캐 아까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