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주술 안푸는 엔딩이 더 맘에드는데 주술 푸는 엔딩에서 잊혀진자들 마지막에
(카바네)
쿠온과 코노에와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싶었어
하고싶은 말이 잔뜩 있어. 사과하고 싶은 것도, 감사하고 싶은 것도. 잔뜩, 잔뜩 있어. 나는 바보야......
그만큼 시간이 있었는데
(쿠온)
그가 무슨 얘길 할지 직접 말하지 않아도 전부 전해지고 있어
그만큼 시간이 있었으니까
이 대사 대비되는거 존나 눈물콧물쏟음 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주술 안푸는 엔딩이 더 맘에드는데 주술 푸는 엔딩에서 잊혀진자들 마지막에
(카바네)
쿠온과 코노에와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싶었어
하고싶은 말이 잔뜩 있어. 사과하고 싶은 것도, 감사하고 싶은 것도. 잔뜩, 잔뜩 있어. 나는 바보야......
그만큼 시간이 있었는데
(쿠온)
그가 무슨 얘길 할지 직접 말하지 않아도 전부 전해지고 있어
그만큼 시간이 있었으니까
이 대사 대비되는거 존나 눈물콧물쏟음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