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속 주인공 분 (예전에 인라에서 이야기한 적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친구) "이시가키에서 셋이서 드라이브 하고 있을 때 켄타 형이 아무렇지도 않게 찍은 사진이 전시회 작품에. 감동적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