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테고시한테 메일이 와서,
추천하는 와인이 있다면서!!
코야마상 이거 마셔보는 게 좋을거라고!!
그런 거라면 사달라고 부탁했더니,
사줬나봐. 웃음
다정하잖아~.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 전날에는,
맛스한테 메일이 와서,
코야마에게 추천하는 캡이 있다고 했어.
레어한데 어때? 라고 그래서,
근데 같은 디자인의 캡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는 괜찮다고 했더니, 본인을 위해 샀나봐. 웃음
쇼핑 중에 코야마를 생각해줘서,
고마워!!
저기, 시게쨩,
뭔가 추천하는 게 있다면 메일 해도 괜찮아. 코야마 기다리고 있어.
알았지, 시게쨩. 웃음
NEWS나후타리의 로케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