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머니 생일파티를 저희 집에서 했어요.
나랑 친한 친구들도 불러서, 시끌벅적하게 ^-^
어째서인지 내 친구들과도 사이가 좋은 어머니입니다. 웃음
전부터 가지고 싶다고 말했었던 선물도 드릴 수 있었고,
케이크도 있고 그래서 기뻐해주시지 않았을까 해요!!
축하드려요 ^-^
그대로 우리 집에 묵고 가신 어머니입니다만,
자고 일어났더니 집에 가셨어. 웃음
못 데려다줘서 미안해-.
그리고 그리고,
월요일이네요.
이번 주도 함께 힘냅시다!!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