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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

스퀘어 번역) TV가이드 Alpha EPISODE Z_NEWS X ZER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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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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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역 O
* 문제 있는 경우에는 댓글로 알려줭 💜💗💛💚


NEWS X ZEROTH
_각자의 출발점_

2019년을 마무리하며 시간은 또 새로운 해, 2020년으로.
"A"부터 시작된 본 잡지도 이번에 "Z"가 되어 매듭을 지을 때가 된 이 때, 표지로 맞이하게 된 건 이 네 사람.
모든 이야기에는 시작 "Zeroth = 제로 지점"이 있다.
먼저 두 사람씩 나눈 인터뷰 후에 그들의 시작을 더듬어보며 함께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려한다.


2019년도 빛나는 개성을 무기로 폭 넓은 필드에서 활약한 NEWS.
이런 유일무이한 그룹을 구성하는 것이 "코야시게 (코야마 케이치로 와 카토 시게아키)"와
"테고마스 (테고시 유야 와 마스다 타카히사)" 로 불리는 두 신메 (무대 위에서의 위치가 좌우대칭)다.
1월 2일 방송의 「NEWS나후타리 SP」에서는 레귤러 코야마&카토 외에도 테고시&마스다의 게스트 출연이 결정.
방송의 볼 거리는 물론, 어느 날 갑자기 대면하게 된 운명 공동체로 
인생을 함께 걸어온 NEWS의 「Zeroth = 제로 지점」을 두 신메를 축으로 풀어헤쳐보았다.


―― 먼저 테고시 씨, 마스다 씨에게 여쭤볼게요. 두 분 안에서 기준이 되는 "제로 지점"이라고 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테고시 NHK의 「더 소년구락부」에서 「미소스프」를 불렀을 때려나. 
 둘이서 노래 연습도 하고 레코딩도 하고, 누군가의 앞에서 처음 노래를 하는 타이밍이었는데. 그 때 안무가 선생님이 「미소스프」후렴에 안무를 만들자고 하셨어요. 
 물론 KinKi Kids 의 두 분처럼 안무 없이 노래하시는 선배가 계시지만, 당시는 춤을 추면서 노래를 하는 것이 쟈니스의 주류였다고 생각해요. 보컬리스트로 서서 춤을 추지 않고 노래하는 건 아우트로 (outlaw) 한 방법이었거든요. 
 저희를 생각해서 저희를 위해서 안무를 만들어주신 안무가 선생님과 주위의 여러분의 마음은 정말 감사했지만. 테고마스를 하는 의미를 생각했을 때, 역시 안무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요.
 저희 둘은 쟈니 (키타가와) 사장님이 "노래하는 목소리가 좋아"라는 말씀을 들어서 보컬 유닛을 만들었는데 거기서 춤을 추면 다른 그룹과 다른 게 없잖아요. 
 그래서 "안무 없이 노래로 승부하고 싶습니다" 하고 호소했어요. 혼나기도 했지만요 (웃음)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테고마스의 의사를 관철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만약 그 때 춤을 추는 걸로 받아 들였다면 그 후에 보컬리스트 테고마스로 많은 음악 방송에서 오퍼를 받지 못 했을지도 몰라요. 지금까지의 쟈니스의 가치관을 바꾸지 못 했을 수도 있고.

―― 당시, 마스다 씨도 테고시 씨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셨나요?
마스다 그렇네요. 정말로 노래에만 집중해서 노래로만 승부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두 사람의 마음을 전했어요. 
 개인적으로 하나 더 "테고마스의 제로 지점"을 이야기 하자면, 역시 테고시와의 만남. 
 쟈니 사장님이 부르셔서 테고시를 처음 소개 받았는데 "YOU타치, 둘이서 노래하는 게 좋겠어"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의 일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 그 때의 테고시 씨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마스다 반말이었어 (웃음)
테고시 아하하하!
마스다 사무소 입소 경력은 내가 4년 선배였고, 나이도 내가 한 살 위잖아. 그러면 보통은 존댓말을 쓸 거 아니야?
테고시 지금 이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그 때에는 존댓말을 썼어야 한다고 생각해 (웃음)
마스다 테고시한테 "맛스, 어쩌고 저쩌고지?"라고 반말을 들었던 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테고시 후후 (웃음)

―― 테고시 씨는 쟈니 씨에게 소개받기 전부터 마스다 씨를 알고 있었나요?
테고시 당시에 전 사무소에 막 들어갔을 시기였는데, 쟈니스 주니어로 「더 소년구락부」같은 곳에서 뒤에서 춤을 추고 있었을 때 마스다 씨가 앞 쪽에 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내 안에서는 알고 있었어.
마스다 나는 쟈니 사장님이 부르셨을 때 처음 테고시랑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테고시 그야 모를거야. 입소하고 아직 1, 2개월 된 쟈니스 주니어였으니.
마스다 하지만 나도 주니어 중에서 그다지 눈에 띄는 타입이 아니기도 했어. 
 그 속에서 쟈니 사장님이 테고시랑 나를 찾아주셔서 두 사람이 함께 노래하게 해주셨어. 그거 운명이잖아요. 
 그 후에 NEWS로 데뷔할 때도 쟈니 사장님이 직접 부르셔서 "YOU타치가 노래를 이끌어 가는 거야. NEWS의 노래를 만드는 건 너희들이니까"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 그렇군요. 그럼 NEWS 결성 당시의 두 분은 어떤 관계성이었나요?
마스다 처음에는 그룹 안에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테고시 정도.
테고시 맞아, 맞아. 멤버 중에 전혀 이야기 나눈 적 없는 사람도 있었어. 그 안에서 함께 쟈켓 사진을 찍었어요. 
 아, 당시 쟈켓 사진을 촬영했던 장소가 바로 지금 있는 이 스튜디오였지?
마스다 맞아 맞아! 지금 취재를 받고 있는 이 스튜디오에서 촬영했어요. 아마 테고시가 없는 버전 사진도 찍었지?
테고시 찍었어.
마스다 뒷머리가 짧고 교복을 입고 있던 테고시가 엄청 화냈던 걸 기억하고 있어 (웃음) "내가 없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테고시 아하하하! (웃음)

―― 그 후에 NEWS 멤버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되는데, 그 때부터 두 분의 관계성은 완성이 되어 거리감도 정말 가까웠죠?
테고시 그렇네요. 그리고 투어 같은 걸 하면, 혼자 솔로곡을 부르는 멤버가 있는 가운데 저희는 테고마스로 한 곡을 했어요. 
 "그럼 테고마스 뭐 부를래?" 라고 했을 때, KinKi Kids 분들의 곡을 커버하기도 했죠.
 하지만 당시에는 노래 연습을 할 수 있는 장소나 환경이 없어서 둘이서 학교 끝나고 노래방에 가서 연습했네요. 
 라이브에서 KinKi Kids 분들의 「もう君以外愛せない (이제 너 말고는 사랑할 수 없어)」을 노래하게 되었을 때, 둘이서 노래방에 가서 이 곡을 계속 연습했어. 
 아무리 연습할 장소가 없다고 해도, 많은 분들이 돈을 내고 보러 와주시는 라이브에 연습도 하지 않고 임하는 건 실례니까.
마스다 그래서 서로 "연습하러 가자" 같은 느낌으로 가곤 했었네. 둘 다 노래 좋아하기도 하고.
테고시 맞아.
마스다 그러고 보니, 함께 노래방 다녔을 때 테고시가 「Forever Love」를 불렀거든요. 나 원곡 키로 X JAPAN 곡을 부르는 사람, 그 때 처음 봤어 (웃음)
테고시 후후 (웃음)

―― 노래방에서 노래 연습을 하던 시절을 거쳐, 2006년에는 테고마스라는 유닛으로도 CD데뷔를 하셨어요. 
  본격적인 활동을 하면서 두 분의 거리가 더욱 더 가까워지는 사건은 있었나요?
마스다 하나 이야기 하자면, NEWS가 6명에서 4명이 되었을 때. 
 지금은 이렇게 4명의 NEWS로 활동하는 게 당연하지만, 멤버 6명에서 2명이 더 줄어들게 되었을 때, 주위에서는 "NEWS 해산" 이라는 의견도 나왔거든요. 
 그 때는 테고마스로 많은 이야기를 했네요. 이전과 이후를 생각해도 그 때가 두 사람이서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생각해.
테고시 맞아. 그 때 마침 테고마스 투어 중이라서.
마스다 빈 시간에 "어떻게 생각해? 지금 어떤 생각하고 있어?" 같은 거 이야기 하기도 하고.
테고시 물론, 스탭 분들 포함해서 이야기 하는 시간도 있었죠. 스탭 분들이 있으면 말 못 할 진심을 둘이서만 이야기 한 적도 있어요.
마스다 주위의 상황으로는 넷이서 NEWS를 하는 선택지가 소수파였던 가운데, 어떻게 하는 것이 정답인지 잘못되지 않도록 하고 싶었어요. 
 역시 NEWS로 있고 싶다는 이야기를 둘 다 하고. "우리는 NEWS도 테고마스도 둘 다 그만 둘 생각은 없어. 어느 한 쪽을 선택하는 게 아니야" 라고 말했어요.
고시 제 인생 일대의 선택이었으니.

―― 지금 되돌아봐도 그 때의 선택은 옳았다, 잘했다고 생각하나요? 
테고시 생각해요. 그 때 만약, 예를 들어 NEWS라는 그룹이 없어지고 테고마스의 활동만 계속 했다고 해도 즐거웠을 거고 성공했을 자신도 있어요.
 하지만 NEWS로 있기로 한 선택에는 전혀 후회가 없습니다. 지금 NEWS로 만들고 있는 작품과 이 4명이 있는 시간은 진짜 보물이니까.

―― 앞으로도 NEWS로 네 사람이 활동하면서 언젠가 또 기회가 있다면 테고마스로 팬 여러분 앞에 서고 싶다는 생각도 하시나요?
테고시 2018년 여름에 공연했던 NEWS 15주년 라이브에서 오래간만에 테고마스로 무대에서 둘이 「아오이벤치」를 불렀어요. 
 그 인트로가 흐르는 순간의 함성을 듣고 팬 여러분에게도 우리에게도 NEWS는 120% 중요하지만 동시에 테고마스의 활동과 노래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도 이렇게 많이 계신다고 다시 한 번 재확인했네요.
마스다 앞으로 좋은 타이밍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 마지막으로 테고시 씨와 마스다 씨가 보기에 NEWS의 또 하나의 신메, 코야마 씨와 카토 씨의 관계성은 어떻게 보이나요?
마스다 나랑 테고시가 일의 파트너로 무척 잘 맞는 두 사람이라고 하면, 코야마랑 시게는 친구라는 느낌이 들어요.
 딱히 이유가 없어도 "오늘 밥 먹으러 가자" 고 하기도 하고. 테고시와 저에게는 별로 없는 시츄에이션이 그 둘에게는 있으니까요.
테고시 주니어 시절부터 신메로 오랫동안 함께 한 시간도 길잖아. 그게 테고마스와는 조금 다르네.
마스다 성격은 어떠지?
테고시 두 사람 다 평화주의라면 평화주의니까 그 부분은 닮지 않았어? 
 그리고 전부터 변함없이 사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어렸을 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친구의 감각이 조금 줄어든 것 같기도 해요.
 예전에는 사적으로도 함께 놀고 함께 식사하고 서로에 대해서 모두 알고 있는 이미지였지만 지금은 어른이 되었달까. 
 물론 마음의 거리는 가깝지만 멤버 사이라는 구분도 있는, 무척 좋은 거리감인 것 같아. 요즘 두 사람을 보면서 나는 그렇게 생각해.

―― 그럼 지금부터는 코야마 씨와 카토 씨에게 여쭤볼게요. 함께 활동한 두 분의 "제로 지점"이라하면 어떤 게 생각나시나요?
코야마 저와 시게의 제로 원점은 역시 만났을 때가 아닐까요.
 레슨장소에서 쟈니 사장님이 "YOU는 저기에 서 있는 애랑 신메야" 라고 하셔서. 머리가 되게 좋아보이고 영리해보이는 애라고 생각한 게 시게였어요. 아마 그 때 시게 교복 입고 있지 않았나?

―― 반대로 카토 씨가 본 코야마 씨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카 토 코야마 씨는 금발에 피어스도 하고 있었어요. 멋쟁이지만 처음에는 비슷한 나이의 위험한 사람이 들어왔다고 생각했어요 (웃음) 
 그랬더니 두번째 왔을 때에 흑발로 바꾸고 피어스도 빼고 있어서, 되게 말 잘 듣네 하고 (웃음)
코야마 쟈니 사장님이 "다음에 올 때까지 머리카락은 검정으로 해. 피어스도 빼"라고 하셔서 그걸 지켰어.
카 토 금발로 오는 사람은 그런 이야기를 들어도 딱히 신경 안 쓸 것 같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신경 안 쓰는 사람이라고 해도 쟈니 사장님이 딱히 싫어하시지 않기도 하고.
코야마 맞아. 하지만 나는 정직하게….
카 토 코야마 씨는 진짜 쟈니스에 들어오고 싶었구나 (웃음)
코야마 응 (웃음) 진짜 의욕도 있었고, 즐거웠거든.
카 토 그리고 당시 코야마 씨 고등학교 입시 실패해서 학력 컴플렉스 같은 것도 조금 있었어.
코야마
카 토 그래서 이야기 걸었을 때,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를 알게 된 코야마 씨가 "진짜?! 중학교부터?! 시게 장난 아니네!" 라고 엄청 띄워줬어. 
 아마 그 때 마침 코야마 씨에게 사립에 다닌다는 게 꽂혀서. 신경 쓰이는 포지션이였겠죠.
코야마 응 맞아.
카 토 저는 코야마씨랑 비슷한 나이 정도라고 생각했어서 "코야마는 어디야?" 하는 느낌으로 반말로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나중에 나이를 듣고 나보다 3살이나 연상이라는 걸 안 다음에 "큰일났다" 하고 (웃음)
코야마 맞아. 시게는 처음부터 반말했어 (웃음)
카 토 중학생 쯤에는 자기보다 3살이나 연상인 고등학생들이 무섭게 느껴지잖아요. 하지만 이미 어쩔 수 없어서 존댓말로 못 고쳤어 (웃음) 코야마 씨도 그런 거에 화내는 사람도 아니고.
코야마 전혀 신경 안 썼어.
카 토 코야마 씨가 동안이라 다행이야. 만약에 그 때 처음부터 연상인 거 알았다면, 어쩌면 지금도 계속 코야마 씨한테 존댓말 쓰고 있었을 지도 몰라.
코야마 아무래도 (이쿠타) 토마 군, 야마P (야마시타 토모히사), 카자마 (슌스케) 군, 하세가와 (준) 군이랑 나이가 비슷했었고. 
 텔레비전에서 본 선배님들도 정말 사이 좋게 지내주셨거든. 
 그리고 당시의 내가 우라하라 계 패션을 하고 있어서 "왜 그런 옷을 알고 있어?" 같은 느낌으로 모두가 많이 물어봐 주기도 했어. 그 가운데 시게와는 신메가 되었고.
카 토 신메는 중간에 바뀌는 패턴도 있지만
코먀아 우리는 그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 번도 안 바뀌었네.
카 토 당시에 나랑 코야마는 키가 비슷했어서 그것도 괜찮았던 걸거야.
코야마 맞아. 그리고 키 자라는 것도 같았어.
카 토 당시부터 버라이어티 방송에도 함께 출연 했고. 저랑 코야마의 캐릭터가 전혀 다르니까 쟈니 사장님은 그것도 좋게 생각해주셨을 수도 있어요. 
 그야말로 지금은 이 둘이서 「NEWS나후타리」라는 방송을 하고. 지금도 코야마 씨랑 같이 버라이어티에 나오고 있네요.

―― 두 분은 예전부터 정말로 사이가 좋은 신메라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거리가 가까워진 계기가 있나요?
코야마 시게도 옷을 좋아해서 함께 쇼핑 가기도 하고, 당시에는 둘이서 똑같은 옷을 사기도 했네요 (웃음)
카 토 ○○ (브랜드명) 였지.
코야마 맞아, ○○의 같은 옷을 사기도 하고… 잘도 기억하고 있네! 
 그리고 싸운 적도 있었어. 나랑 시게가 악기를 연주하는 기회가 생겼을 때 누가 기타를 할지, 누가 키보드를 할지로 (웃음)
카 토 아하하 (웃음) 둘이서 싸웠을 때는 전후로도 그 때 한 번.
코야마 싸움이라고 해도, 귀여운 느낌이었지만. 
 나랑 시게의 관계는 지금은 이제 "사이가 좋다"라는 말 정도가 아니야. 지금 35살과 32살이라는 나이가 되었잖아. 
 궁극적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업무 동료라는 게 하나의 큰 전제이자, 사적인 부분에서도 어색한 느낌이 전혀 없어.
 나이를 먹으면서 서로의 일 스타일을 이해하게 되었고 서로의 취미 취향이 변하는 중에도 옆에는 카토 시게아키라는 사람이 있어서 함께 있으면 잘 맞는구나… 같은. 
 뭐라고 말해야 하나. 물론 사이는 좋지만 그냥 사이가 좋다는 느낌이랑은 또 다른 관계성이 만들어진 느낌이야. 
 그리고 일을 할 때는 라이벌이지만 어디선가부터 라이벌이 아니게 되었달까. 시세가 할 수 있는 건 나는 못 하잖아. 
 물론 절차탁마하며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서로가 하는 일이 정말 다르니까 부딪히지 않아.

―― 10대 때에도 라이벌 의식같은 건 없었어요?
카 토 없지는 않았어요.
코야마 나 엄청 있었어요. 학력 콤플렉스가 있었으니까 "얘는 그 학교 다니고, 거기다 『긴파치센세 (3학년 B반 긴파치 선생님)』에도 나가고, 이 짜식" 같은 (웃음)
카 토 후후 (웃음) 하지만 코야마는 멋쟁이에 멋있었어.

―― 코야마 씨에게 혼자 몰래 조금 분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어요?
카 토 그는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요. 그건 부러웠었던 것 같아. 나는 진짜 예쁨받지 못 했어, 선배들한테 (웃음)
코야마 아니야 아니야 (웃음)
카 토 코야마 씨에게는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냥 둘 수 없어… 같은. 그런 부분은 지금도 있는 것 같아요. 
 모두 저에게는 "혼자서 할 수 있잖아" 하고 항상 내버려 두는 느낌이니까 (웃음) 
 하지만 정말로 코야마 씨는 토마 군이나 타키자와 (히데아키) 군이나 선배들이 정말 귀여워했었어. 일 끝나고 집까지 데려다 주시기도 하고. 저는 선배님이 데려다 준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 (웃음) 
 그리고 무슨 일 있으면 선배한테 전화가 걸려온다고 하는데. 전혀 안 오거든요! (웃음) 상담할 수 있는 선배가 있다는 건 부러워요 정말로 (웃음) 
 하지만 그렇게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건 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요.

―― 카토 씨도 사랑받는 코야마 씨에게 끌린 한 사람이라는 건가요?
카 토 그렇다고 생각해요. 선배님들과는 다르게 저는 가까이에 있으니, 재미있는 사람이네 하고 느끼지만.

―― 두 분은 정말 상성이 잘 맞는 관계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건 신메로도 정말 행복한 일이 아닐까요?
코야마 정말 안심하고 있어요. 시게랑 함께 일을 할 때는 서 있는 위치도 바로 정해지니까. 예를 들어서 「NEWS나후타리」에서 로케를 갈 때도 그렇고.
카 토 이 방송에 관해서는 둘이 서는 위치 등도 서로 이야기 하면서 바꾸고 많은 시도도 했지만. 그런 걸 하나하나 바꾸는 것에 에너지가 필요 없달까요.
 "그럼 해 보자" 같이 무난하게 말할 수 있고, 그에 대해서 서로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서 그게 편한 것 같아.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어떻게 하고 싶은지 거의 알거든요. 말하지 않아도 톤으로 알 수 있다는 건 오랫동안 같이 해 왔기 때문인 걸지도 몰라요.

―― 올해 10월부터 코야마 씨는 TOKYO MX 「바라이로 댄디」에 격주 목요일 코멘테이터로 레귤러 출연하는데요. 카토 씨는 방송을 보시나요?
카 토 보고 있어요. 다만 격주니까 깜빡해서 "아!" 하게 되는 때가 있어 (웃음) 
 처음에는 긴장하고 있었달까, 약간 파악 해야 하는 부분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완전히 녹아들어서 즐거워 보여요.
코야마 이 방송이 정해졌을 때, 시게한테 상담했어. 시게도 생방송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니까. "주관을 말하는 건 힘들지 않아? 무섭지 않아?" 등등
카 토 캐스터가 아니라 코멘테이터니까 어려워. 방송에서 주관을 이야기 하는 건 옛날의 코야마 씨라면 아마 엄청 싫어했을 거라고 생각해. 역시 무섭잖아. 
 35년 살아오면서 많은 경험을 한 지금이라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 2019년의 카토 씨는 작가로서의 집필활동에 특히 집중한 해라고 하셨죠.
카 토 쓴 것들이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전해지지 않는 일을 하고 있었어요 (웃음)
코야마 이건 진짜로 전달되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시게한테는 쉬는 날이 없어요. 작가 일은 매일 생각하면서 쓸 수 있을 때는 매일 써야 해. 그래서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 나오지 않는 날도 쉬는 게 아니거든요. 
 거기다 요즘에는 주연 드라마 『악마의 공놀이 노래 ~긴다이치 코스케, 다시~』 촬영도 있었으니까. 
 아까 시게한테 "긴다이치 촬영, (크랭크) 업 했어?" 라고 물었을 때 "업 했어"라고 대답해서, "고생했어. 이제 조금 쉴 수 있겠네" 라고 했거든. 시게는 "아직 마감이 몇 개 있어" 라고 해서. 
 이런 건 좀처럼 전해지지가 않아. 소설을 완성할 때까지의 긴 시간동안 시게에게는 프라이벳이라는 게 없어요. 
 그래서 제가 휴일에 남쪽 나라를 여행하고 피부가 살짝 탄 상태로 돌아오거나 하면 "좀 짜증나" 라는 말을 들어 (웃음) 
 하지만 작가로서의 일은 시게만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2018년에 이어서 긴다이치 코스케 역을 2년 연속으로 연기할 수 있는 것도 정말 대단해. 시리즈화된 드라마의 두번째에도 주연으로 기용된 건 시게에 대한 신뢰와 스탭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아까 시게가 나를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고 말해줬지만. 시게도 스탭 분들에게 엄청 사랑받고 있다니까. 
 시게는 주위 사람들에게 배려도 잘 하고. 스탭 분들의 이름도 꼭 외우고 있어. 
 요즘에도 '엇, 이 사람 이름도 알고 있구나' 하고 생각한 적이 여러 번 있었어. 「NEWS나후타리」의 스탭 분들도 그렇고 다른 방송에서도 스탭을 이름으로 부르거든. 
 사람의 이름을 기억한다는 건 당연한 것 같지만 의외로 잘 못 하는 일이기도 하니까. 역시 많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거쳤구나 했어요. 
 드라마 주역을 하면서 주위 상황도 제대로 보고 있다고 느꼈구요. 

―― 코야마 씨는 카토 씨가 출연한 작품은 보시나요?
코야마 꼭 봐요. 1년 전에 시게가 긴다이치 역으로 주연을 맡았던 「이누가미 가의 일족」도 물론 봤구요.
카 토 엄청 봐줬어. 2018년의 「이누가미 가의 일족」은 온에어로 봤다고 했나?
코야마 응. 온에어로 봤어.
카 토 방송 직전까지 일이 있었는데 집에 가서 바로 봤대요.
코야마 응 바로 봤어. "위험할 뻔 했네, 시간 맞췄다!" 하고 (웃음)
카 토 온에로으로 봤대. 저도 본방 못 봤는데 (웃음)
코야마 그리고 방송 당일은 스마트폰 알람으로 「긴다이치」로 설정해서 안 까먹으려고 했어 (웃음). 
 시게의 긴다이치를 볼 수 있는 건 1년에 하루 뿐이야! 그건 꼭 봐야지!

―― 마지막으로, 코야마 씨와 카토 씨가 보기에 테고시 씨와 마스다 씨의 관계성은 어떻게 비춰지나요?
카 토 나와 코야마 씨도 대조적이지만, 두 사람은 더 정반대야.
코야마 거기에 둘 다 자아가 강하니까.
카 토 맞아 (웃음)
코야마 나와 시게는 받아들이는 자세랄까. "네, 그렇게 하세요" 같은 느낌이 있지만. 
 그 둘은 좋은 의미로 "이렇게 생각하는데!" 하고 의사를 관철할 수 있어. 그런 두 사람이 있기 때문에 NEWS라는 그룹이 성립한다고 생각해요.

―― 그럼 지금부터는 네 분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1월 2일 방송 「NEWS나후타리SP」에 테고시 씨와 마스다 씨가 게스트 출연하시네요.
코야마 이 방송은 저와 시게가 3년 반 정도 했는데요, 방송 스탭들도 "언젠가 어느 타이밍에서 테고시 씨와 마스다 씨도 와주신다면" 같은 이야기를 계속 했었어요. 
 그랬더니 이번에 찬스를 얻게 되었고, 거기다 1월 2일 신춘부터 여러분께서 보실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마스다 이번에 저랑 테고시는 섬 부흥 프로젝트를 돕는 로케에 참가를 했는데요. 섬에서 만난 분들이 진짜 다 좋은 분들이었어요.
테고시 좋은 의미로 모든 분들의 성격이 느긋하고 따뜻했어. 로케는 코야시게와 테고마스가 나눠서 진행했는데, 테고마스 둘이서 로케 한 적도 별로 없으니까.
카 토 아직 두 사람의 로케 모습을 보진 못 했지만, 보는 입장에서도 신선할지도 몰라.
마스다 방송에서 테고시랑 자주 로케를 갔던 건 데뷔하기 전이나 10대 쯤이었으니까.
테고시 맞아. 요리 계열 로케같은 것도 같이 갔던 것 같아
마스다 (염분 농도가 높은) 사해 풀장 같은 곳에도 들어갔었어 (웃음)
테고시 아~ 들어 갔었네.
마스다 테고시는 "엉덩이가 아파" 라고 말했었고 (웃음)
테고시 스며들어서 진짜 아팠어. 그 때는 지금만큼 버라이어티의 지식 같은 것도 없어서 필사적이었어.
카 토 NEWS로도 이번 섬 부흥 프로젝트 같은 로케는 많이 해 본 적이 없지만. 나이를 먹은 저희가 지금 이런 로케를 하면 어렸던 시절과는 다르다고 할까. 
 어른이 되어 섬 주민 여러분의 마음에 옛날 이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부분도 있을지 모르고.
코야마 이번 SP는 「NEWS나후타리」라는 방송의 색을 남기면서 테고마스나 다른 게스트들의 새로운 버라이어티 요소도 들어갔기 때문에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1월 22일에는 「NEWS DOME TOUR 2018-2019 EPCOTIA -ENCORE-」의 DVD & Blu-ray가 발매됩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을 알려주세요. 
마스다 영상 체크를 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코야마 통상반에는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의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부른 「신데렐라 걸」등도 들어가 있구요.
카 토 전에 발매한 「EPCOTIA」와 이번 「EPCOTIA -ENCORE-」를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두 라이브의 많은 연결고리와 이야기를 알 수 있을 거에요.
테고시 꼭 체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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