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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번역) TV 가이드 PERSON vol.89 카토 시게아키_끊임없이 추구하는 남성은 자유롭고 터프하며 천진난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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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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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있으면 댓글로 ♡

끊임없이 추구하는 남성은 자유롭고 터프하며 천진난만하다


NEWS의 15주년을 마무리하는 돔 공연이 DVD&Blu-ray로 되살아난다.
카토 시게아키가 최신 라이브 DVD의 주목해 볼 만한 장면과 함께 그룹과 자신에 대해 앞으로의 전망도 이야기해주었다.


2018년에 15주년을 맞이한 NEWS.
그 마무리가 된 돔 공연 「NEWS DOME TOUR 2018-2019 EPCOTIA -ENCORE-」 DVD&Blu-ray가 발매되었다. 
컨셉추얼함과 동시에 독창적인 세계관이 매력인 NEWS 라이브에 아티스트로 스테이지에 서는 것뿐 아니라, 
하나의 크리에이터로 라이브 제작에도 관여한 멤버 카토 시게아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그리고 소설가로도 활약하는 그의 다망한 생활 모습, NEWS, 그리고 자기 자신의 "지금"과 "미래"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 「NEWS DOME TOUR 2018-2019 EPCOTIA -ENCORE-」에 대해 여쭤볼게요. 
  카토 씨의 마음에 남아있는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2018년은 봄에 『EPCOITA』 아리나 투어를, 여름에는 15주년 기념 라이브 『Strawberry』 를 하고. 
연말연시에 열린 『NEWS DOME TOUR 2018-2019 EPCOTIA -ENCORE-』은 결과적으로 그 집대성 같은 위치가 되었어요.
하지만 같은 내용의 라이브로 만들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게 첫 과제였기 때문에 어떻게 새로운 걸 만들어 가야 할지가 정말 어려웠어요. 
그리고 카이, 코타, 본센이라는 외계인이 등장하는 파트도 제가 대본을 쓰고 목소리의 애프터 레코딩도 스스로 했는데, 꽤 힘들었어요. 
사실 이 파트를 만들 때, 『니코니코뿡』(NHK 유아 전문 교육방송) 라이브 버전 영상 같은 걸 봤거든요. 
쟈쟈마루, 핏코로, 포로리를 엄청나게 봤는데 (웃음) 어떻게 회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킬지. 어떻게 하면 카이, 코타, 본센도 사랑받을지 많은 생각을 했어요.
그 외에도 라이브 중에 관객들에게 노래를 시키고. 그 목소리를 녹음해서 2019년에 발표한 『Love Story』라는 싱글곡에 넣기도 하고.
그 시점에서 관객은 『Love Story』를 몰랐기 때문에, 모르는 노래를 부른다는 건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 어려운 부분을 관객이 하고 싶게 유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NEWS 라이브는 참가형으로 만들고 싶어서 최종적으로는 『난이도 높은 게 즐겁네』라는 방향으로 끌고 가고 싶었어요. 
그 밖에도 많은 사정과 조건이 있는 가운데, 엄청나게 어려운 미션이 많이 있었기에 내용이 가득한 라이브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 라이브가 영상화될 때, 예를 들어 특전 영상이나 굿즈 등에 카토 씨가 의견을 내실 때도 있나요?
「말할 때도 있고 말하지 않을 때도 있고 그래요. 하지만 이번에는 특히 별말 안 했어요. 라이브 영상에 관해서는 마스다 (타카히사)가 특히 더 욕심 있는 시선으로 봐주었기 때문이기도 하죠. 
저는 라이브 영상화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 회장에서 라이브를 본 사람은 전부 다 보이잖아요. 하지만 영상이 되면 그 시점이 좁혀지기 때문에 전혀 다른 작품이 돼요. 
그래서 어떤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 좋은지, 제 천성이 그런 것들에 너무 몰두하면서 깊게 생각하는 편이라 라이브 영상화는 기본적으로 스태프에게 맡기는 스탠스에요. 
거기다 무언가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때는 스태프가 의견을 물어보기도 하니까. 그리고 보니 마스다가 이번 영상을 보고 『엄청 좋았어!』라고 했어요. 
마스다는 엄청나게 고집이 있는 사람이니까. 그가 그렇게 말하는 거면 괜찮다는 거겠죠 (웃음)
종합적인 엔터테인먼트로 만들자는 마음가짐으로 만든 라이브라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 「NEWS DOME TOUR 2018-2019 EPCOTIA -ENCORE-」로 NEWS의 15주년을 마무리하고, 거기서부터 시작된 2019년은 어떤 1년이 되었나요?
「2018년은 NEWS가 15주년을 맞이하기도 해서 많은 응원을 받았거든요. 
2019년은 한 번 리셋하여 나 자신과 마주하면서 이 1,2년간 길러온 것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런 걸 생각하며 앨범, 싱글을 내고 투어와 드라마를 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저 개인으로는 짬이 났을 땐 거의 집필에 집중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집에 처박혀있는 생활이 되었어요(웃음). 그래서 반대로 15주년보다 바빴네요」

―― 2019년의 사건이라면 약 4년 반, 매주 금요일 아침에 생방송 출연을 했던 「비빗토」(TBS 계열)이 종료했는데요. 
  생활 스타일에 무언가 변화가 있었나요?
「금요일은 『비빗토』 생방송 후에 넣어둔 일의 흐름이 있었어요. 『비빗토』는 없어졌지만 사이클 자체는 크게 바뀐 게 없네요. 
『비빗토』하는 날은 진짜 아침이 빨랐어요. 
그래서 늘 목요일 밤은 『아메토ーー크!』(테레비아사히 계열)를 보고 바로 자는 것이 루틴이었기 때문에 자는 시간을 신경 쓰지 않고 『아메토ーー크!』를 보는 시간의 우아함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그리고 요즘에 생각했던 건 드라마 촬영으로 아침 일찍 집을 나섰을 때 밖이 아직 어두웠어요. 그때 겨울의 『비빗토』가 생각이 나서, 이 느낌이 그립기는 했어요.
2019년은 『비빗토』 외에도 NEWS로는 『더 소년 구락부 프리미엄』(NHK BS 프리미엄)의 MC를 졸업하기도 했고. 
그런 것들을 발판으로 삼아 다음 스텝을 위해 리셋하는 한 해였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해요」

―― 리셋하면 또 새로운 무언가가 시작하기도 하죠.
「그럴거라 생각하고 새로운 것들을 마주하고 있었더니 생각한 것 이상으로 "새로움"의 분량이 엄청났어요… (웃음)」

―― 그 새로운 것들 중 하나가, 문예지에서 연재가 시작된 장편소설인가요?
「맞아요.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써서 이미 다 쓰긴 했지만. 그 90%가 완성된 원고를 앞으로 연재를 위해 매달 1회분을 옮겨 쓰고 납품하는 작업이 남아있어요.
거기다 엄청난 대작이 완성되어서 분량이 엄청 많아요. 무엇이든 다 그렇지만, 산 위가 가장 힘들잖아요. 
산 아래쪽을 오를 때 거리는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그렇게 힘들지는 않죠. 반대로 정상까지 아주 조금 남은 곳을 오를 때가 더 힘들어지죠. 
그래서 지금 완전히 고산병이에요, 저 (웃음). 머리 아파…(웃음)」

―― 자택의 집필방의 모습은 지금 어떤 느낌인가요? 얼마 전에 대청소했다고 하셨는데….
「정리해서 드디어 전부 깨끗해졌다고 생각했더니, 개고(改稿) 해야 하는 원고가 엄청나게 들어오고 자료도 쌓이고 (웃음) 
바빠서 옷도 정리 못 하느라 바로 원래 그 모습으로 돌아갔어요 (웃음) 오늘 집에 돌아가면 또 정리하려고요. 
일 년에 몇 번이나 대청소를 하는 건가 싶죠 (웃음) 
집필로 계속 집에 있으면 변화가 없어서 마음이 피폐해진다고도 하고, 홈 파티 같은 것도 하기 때문에 매년 연말은 집 거실에 크리스마스트리 꺼내는 걸 항례로 했어요. 
혼자서 묵묵히 오너 멘트를 꾸민 트리를 보고 (웃음), 『오오~ 엄청 크네』 같이. 그게 기쁨이에요. 
덧붙여 이번 연말에는 트리 꺼내는 게 늦어져서 12월 2일쯤에 꺼냈어요」

―― 그 외에도 집필 활동 중간의 힐링 등에는 뭐가 있었나요?
「낚시를 좋아해서, 여름에 아무래도 놀러 가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을 때 갔어요. 
그런데 배에 타고 낚시 포인트에 도착할 때까지 시간이 2시간 정도 걸려서, 그 사이에 태블릿으로 원고 마지막 수정을 하곤 했죠(웃음) 
그리고 원고가 빨리 끝나면 해외 드라마를 보기도 하고, 참치도 잡고. 그런 여름이었어요. 
그러고 보니 9월에 발매된 (라이브 DVD&Blu-ray) 『Strawberry』 특전 영상 (『우리들의, 원점(ぼくたちの、原点)』 영상 체크도 아침 4시 반쯤부터 배 위에서 했어요 (웃음). 
배에서도 차에서도 전혀 멀미하지 않기 때문에 반고리관이 꽤 강한 것 같아요」

―― 요즘에도 집필과 방송 녹화 등으로 바쁘셨던 것 같아요.
「엊그제 『NEWS나후타리』(TBS 등) 신춘 스페셜 로케로 미에 현 와타카노시마에 갔는데, 그 날이 원고 마감일이었어요. 
로케 전날 새벽 1시, 2시까지 원고 하나를 다 수정해서 보내고. 3시간 정도 자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섰죠. 
그날 마감인 원고가 3개 더 있어서 도쿄에서 미에까지의 이동시간에 작업을 하고. 로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그 원고 전부가 끝났을 때는 조금 감동했어요 (웃음) 
섬에서의 로케가 끝나고 그날 도쿄로 돌아가서 정리를 하고 새벽 2시쯤 잠에 들고 아침 4시에 일어나서 낚시하러 갔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낚시를…. 제가 생각해도 터프하네요 (웃음)」

―― 자는 시간을 줄여서까지 그렇게 낚시를 가시고 싶은 건가요? (웃음) 오래간만에 가신 거예요?
「오래간만이었어요. 3개월 정도 못 갔거든요. 3개월을 오래간만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웃음) 
원고가 일단락되고 드라마 『악마의 공놀이 노래』의 촬영이 끝난 후가 마침 휴가라 겨우 갈 수 있었어요. 
그랬더니 거짓말처럼 전혀 못 잡았어요(웃음) 오래간만에 가서 못 잡았다는 건 "운이 없는" 거죠… 정말로」

―― 2019년은 카토 씨가 계속 목표로 하던 참치도 겨우 잡아서 순조로웠는데…
「그렇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거죠 (웃음) 그래도 가기를 잘했어요. 그리고 어젯밤에는 낚시하고 집에 돌아와서 목욕하고. 
실은 오늘 (※ 취재 당시)은 오전에 『악마의 공놀이 노래』의 기자회견이 있었거든요. 어젯밤에는 그 회견에서 이야기할 코멘트를 생각하면서 잤어요」

―― 정말로 바쁘시네요. 그럼에도 집필 등은 수면 아래에서 이뤄지는 일이기 때문에 좀처럼 힘든 게 전해지지 않잖아요.
「그래서 팬들도 『시게 요즘 뭐해?』 하게 해(웃음) 
2020년에는 2019년에 썼던 것들이 여러분 눈에 띄어서 『시게, 열심히 하고 있었구나』라고 생각해 주신다면 기쁠 것 같아요.
그리고 2020년에도 할 일이 많아요! 2020년은 진짜 15개월 정도가 아니면 시간이 부족할지도 (웃음)」

―― NEWS 활동으로는 콘셉트 앨범&투어 제4장이 되는 「STORY」준비를 하고 계시리라 생각되는데요, 현재 진척 상황은 어떤가요?
「『STORY』 관련으로 크리에이티브 한 일이 앞으로 늘어날 것 같아요. 
마스다한테도 『시게 좀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그거 해주지 않겠어?』라고 전화가 왔었어요. 
아직 상세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드디어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 같으니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020년은 일본에도 도쿄 올림픽 개최가 있고, 또 쟈니스 사무소에서는 새로운 그룹이 데뷔를 하고, 큰 움직임이 있는 1년이 될 것 같은데요…
「일본이 어떻고 쟈니스가 어떻고, 그걸로 흔들리지 않는 강함을 가지고 싶어요, NEWS도 저도. 
앞으로 많은 일이 있겠지만. NEWS도 17년 차가 되기 때문에 슬슬 흔들리지 않는 곳까지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저도 더 높은 곳까지 가는 것이 후배들에게 길을 양보하는 게 될 테고, 후배들에게 꿈을 줄 수 있겠지요. 
요즘에는 그런 걸 자주 생각해요. 그래서 그게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지금 설명하기 어렵지만」

―― 흔들리지 않는 강함이라는 건, 예를 들어 어떤 것인가요?
「자유롭게 터프하게 천진하게 하고 싶은 것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걸 더는 무리하면서 하지 않고, 정말로 본인들에게만 가능한 것을 추구하는 거죠. 
그게 무엇인가를 멤버 각자가 빨리 확립해서 그걸 더욱 갈고닦고. 『STORY』이후에 어떤 그룹으로 NEWS를 계속해 나가고 싶은가 하는 부분이지 않을까요」

―― 「STORY」의 다음도 벌써 상상하고 계시나요?
「상상하고 있어요. 상상하고는 있지만 그 상상이라는 건 한 패턴만 있는 게 아니니까. 무수하게, 진짜로 양자 컴퓨터 같은 이야기니까 많은 패턴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역시 제일 먼저는 저희들 네 사람이 각각 어떻게 하고 싶은지, 어떤 걸 표현해 가고 싶은지. 
멤버 전원이 30대가 된 지금, 어떻게 해도 20대 때와 같은 걸 한다고 해도 무리인 것들이 생길 테니. 
반대로 지금이니까 할 수 있는 새로운 것들을 찾아가는 가능성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도 그걸 빨리 찾아가고 싶어요」

―― 카토 씨는 어릴 적부터 항상 미래를 내다보면서 그걸 위해 지금 어떤 걸 해야 할지를 생각하고 행동하며 착실하게 노력하시는 인상을 받아요. 
  32살이라는 나이가 된 지금, 어느 정도의 미래까지 내다보고 계시나요?
「너무 먼 미래는 그라데이션이 희미해지잖아요. 그 희미함의 끝에 막연하게 『이런 일을 하고 있다면 좋겠다』라는 건 물론 있어요. 
예전에는 그 그라데이션이 좁았다고 해야 하나, (양손을 앞으로 내밀어) 여기부터 이 정도의 폭인가라고 생각했었어요. 
지금은 이제 이런 느낌으로 (180도로 양손을 벌리고) 여기에도 저기에도 갈 수 있고 삐져나올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그만큼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해요. 지금으로 말하자면, 제가 40살이 되었을 때의 상상은 하고 있어요. 
40살이 되었을 때 어떻게 되고 싶은지 같은 거. 40살이 되었을 때 이제 이런 일은 안 하겠지, 그럼 역산에서 지금은 무얼 할 수 있지? 같이」

―― 그 역산이라는 건, 예를 들자면 일인가요?
「그렇네요. 이건 자주 말하긴 하지만, 예를 들어 연기 일이라면 이제 학생 역은 안 오잖아요.
하지만 40살에 활발하게 주연을 맡는 패턴도 있을 수도 있죠. 반대로 조연을 할 수도 있고. 어떤 일이 생길 수 있는지, 나는 어떻게 되고 싶은지. 
그리고 지금은 따지자면 다들 NEWS의 20주년을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해요.
4년 후 20주년이 되었을 때, 무슨 일이 생길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갈지를 지금부터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 20주년을 맞이한 NEWS가 어떻게 되어있을지 벌써부터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카토 씨 본인도 지금은 정말 바쁜 매일을 보내시지만 정말 즐거워 보이시네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그렇게 느꼈어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즐거우신가요?
「즐거운…건가, 잘 모르겠네 (웃음) 하지만 즐기고 싶기는 해요. 고통스러운 일도 많이 있으니까요. 괴롭거나 고독할 때도 있고. 
특히 2019년은 줄이는 시간이 많았어요. 결국 작품 집필과 일이 우선이 되어서. 그래서 남은 시간 동안 프라이빗으로 어떤 걸 할까 생각했을 때, 쉬는 날 머리를 자르러 가야 하고 운동도 하러 가야 하고… 같이. 
그러다 보면 노는 시간을 줄일 수밖에 없었죠. 그렇게 줄인 게 뭐였냐면, 영화랑 연극을 보거나 책을 읽는 시간이었어요. 그 가운데 낚시만큼은 줄일 수가 없었지만(웃음) 
화, 연극, 책을 줄였던 건 조금 후회하고 있어요. 그래도 남는 시간이 생기면 보려고는 했지만, 예년에 비해 적지 않았나 싶어요.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그게 가장 괴로운 느낌이에요. 이런 식으로 계속하다 보면 고갈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단순하게 말하자면 인풋이 부족해진달까. 
그래서 2020년, 2021년은 괴로운 가운데에서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NEWS와 함께 만들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덧붙여 낚시는 어제가 2019년 마지막 (취재 당시)이 되는 건가요?
「글쎄요, 한 번 더 가고 싶기는 한데. 쉬는 날은 있으니까 원고가 빨리 끝나면 못 가는 건 아니지만…
바람이 강하면 배가 나갈 수 없으니까 그때 딱 타이밍 좋게 낚시를 갈 수 있을지가…. 뭐 그래도 황다랑어 잡으러 갈까! 근데…춥겠죠 (웃음)」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은 인터뷰였다.
「힘들어요~」라고 바쁜 모습을 즐거운 듯 이야기를 하지만, 그 뒷면에서는 분명 수명을 줄일 정도의 괴로움과 싸우고 있을 것이다. 
그런 마음도 숨기지 않고 솔직히 말해주는 것이 카토 시게아키라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말에는 거짓이 없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NEWS와 본인의 미래에 대해 확실히 말로 표현을 해주는 모습은 한없이 든든하다. 
그리고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은 생각할 것이다 「시게가 웃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해」라고――




* 카토 시게아키가 관심 있는 PERSON은?
카라시 렌콘 씨. 옛날부터 네타도 좋아했고 재미있고 평범한 사람이 아닌 느낌이 들어요. 
「M-1」이 너무 기대돼서 3회전부터 봤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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