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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번역) TV가이드 Alpha EPISODE Y_카토 시게아키 X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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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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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역 O
*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줘💚


SHIGEAKI KATO X YET

아티스트, 작가, 배우,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의 장을 넓히고 있는 NEWS 카토 시게아키.
「YET=아직 ~ 않은」라는 워드를 통하여 미래를 향한 창작의 의지에 다가가 보았다.


팔랑팔랑 정처 없이 다니며 자신의 복장에는 무관심하지만 
사건에는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하는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를 2년 연속으로 연기하는 NEWS 카토 시게아키. 
절대 청결하다고 할 수 없는 풍모이지만 지적이고 산뜻하며 어딘가 모를 매력이 모성본능을 자극한다. 
그 챠밍함은 역대 긴다이치 중에서도 발군이지 않을까.
작년 「이누가미가의 일족」을 거쳐 올해 「악마의 공놀이 노래」에서 더욱 더 자신만의 긴다이치 상(像)을 모색하려는 의욕적인 자세는,
역시나 아티스트, 작가, 배우로 여러 얼굴을 가진 카토가 항상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걸 느끼게 한다.
그런 카토의 창작의 근원을 조금이라도 느껴보고자 「YET=아직 ~ 않은」이라는 "미연(未然)"과 "미래(未來)"를 느끼게 하는 워드를 던져 보았다.


―― 작년 「이누가미가의 일족」을 보고 긴다이치 코스케 역, 제격이라고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 카토 씨의 주변에서도 반응이 있지 않았나요?
「있었어요. 저희 세대도 그렇지만 사무소의 스탭 같이 연상의 분들께서도 "이야~ 좋았어!", "재미있었어" 라고 말씀해 주신 분들이 꽤 계셨어요. 
 그 분들은 이전 시리즈들도 보셨을 테니 더욱 더 기뻤어요. NEWS 멤버 중에서도 코야마 (케이치로) 씨가 "봤어. 재미있었어" 하고 말해줬어요」

―― 작년에 취재했을 때, '긴다이치 코스케를 연기하는 건 영광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마음은 올해도 물론 변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일 첫 보도에서 나온 코멘트에 "제가 연기하지만, '녀석'이 돌아왔다고 흥분했습니다…" 라고 하셔서, 
  '녀석'이라는 호칭으로 긴다이치와의 거리감이 가까워진 게 아닐까 하는데요.
「요즘에 개인적으로 그런 코멘트를 조금 더 재미있게 이야기 해 보자고 생각하고 있어요 (웃음). 
 하지만 실제로도 "녀석이 돌아왔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웃음)」

―― 그렇긴 하네요. 그만큼 가까운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죠?
「연기를 한 번 해 본 게 큰 것 같아요. 
 작년에는 긴다이치가 되자, 되어 보자고 생각하기도 했고, 긴다이치는 뭘까 하고 엄청 고민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끝나고 나니 "긴다이치구나, 나는" 라는 감각이 자연스럽게 몸 안에 있더라구요. 
 저에게 긴다이치라는 사람은 작년에 처음 말씀을 들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어딘가에 의식하고 있는 존재가 되었다고 할까… 
 약간은 제 자신의 일부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럼 올해는 역할을 만드는 준비도 작년보다 더 순조로우셨나요?
「감정이 끊기지 않아서 그런가 "네, 알겠습니다!" 하는 느낌으로 바로 역할에 몰입한 감각이었어요. 
 하지만 작품이 『악마의 공놀이 노래』로 결정되고 준비하면서 원작을 읽고 영상화된 과거 작품도 보고, 작년에 제가 나온 드라마도 다시 보면서 전에는 더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걸, 올해는 더욱 더 나답게 표현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도 엄청 생겼어요」

―― 2년째라서 생기는 고민이네요.
「그렇네요. 하지만 긴다이치의 캐릭터는 종잡을 수 없는 부분이 매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을 계기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다시 생각해보면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긴다이치는 경찰에게 말하지 못 하는 정보를 누군가에게 듣게 되는 신기한 캐릭터인데, 카토 씨도 그런 부분이 있나요?
「있는 것 같아요 (웃음) "이거 말 안 해줬으면 하는데…" 하는 이야기를 자주 듣기도 하고. 
 실제로 저는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거든요. 물론 말해줬으면 해서 이야기 하는구나 하는 경우에는 말하지만 (웃음) 
 그런 건 잘 구별하고 있어요」

―― 어째서 모두들 카토 씨에게 말하는 걸까요? 
「입이 무거워보이는 걸까요? (웃음) 
 기본적으로 되게 거드름 피우는 말투의 사람이 "이건 말 못 하겠다" 라고 하면 전 진짜 그 이상 묻지 않거든요. 
 그 물어보지 않는 느낌이 오히려 더 말하고 싶게 만들잖아요. "어, 더 안 물어봐?" 같이」

―― 말하게 하려는 작전이 아닌데도.
「네. 상대방이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 걸 무리해서 말하게 하고 싶지 않을 뿐인데, 그 때는 상대방이 말하고 싶어하는 (웃음)」

―― 방금 전, 올해도 긴다이치를 연기하게 되어 과거의 작품을 보고 작년 드라마를 다시 보셨다고 하셨는데 평소에도 과거를 회고하는 편이신가요?
「일상적으로는 하지 않지만, 글을 쓰는 작업을 할 때는 엄청나게 기억을 더듬어봐요. 
 실제로 했던 체험들도 그렇고, 지금 여행 에세이를 3개월에 한 번 쓰고 있어서 과거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기억에서 엄청 끄집어내요. 
 그리고 저의 과거는 아니지만, 그 작품은 어떻게 되었지? 그 작품 보고 싶은데 같은. 
 소위 데이터 베이스 같은 것도 과거라면 과거이기 때문에, 역시 되돌아 보는 건 많은 것 같아요」

―― 작가라는 직업 때문이네요. 
「그렇네요. 하지만 원래 저는 장기기억을 잘 못 한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어릴 적 일들을 별로 기억하고 있지 않아요. 
 아마 매일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이겠지만, 주니어 시절의 일은 거의 기억 못 하고 있고, 데뷔 후에도 그렇게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점점 흐릿해지고 (웃음). 
 그런데 쟈니 (키타가와) 사장님이 돌아가시고 모두 쟈니 사장님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러다 보면 잊고 있던 것도 엄청나게 기억이 떠올라요. 
 저에게 인상적인 사건들은 물론 기억하고 있지만, 그 외의 일들이나 그 때 그 곳에 누군가가 있고… 같이 세세한 건 
 남들과 이야기 하고 있을 때 아, 맞다, 그랬다 하고 기억나요. 그 때, 기억이란 이렇게나 흐릿해지다니 싫네, 하고 생각했어요」

―― 카토 씨에게 가장 오래된 기억은 무엇인가요?
「유치원 때의 광경이려나. 반대로 그런 건 강렬하니까 왠지모르게 기억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유치원에서 뭐가 있었는지 디테일한 건 기억 못 하고 있어요. 
 이젠 그 시절 쯤 되면 기억이 조금 미화되어 있는 것 같고 (웃음) 뭐,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 에세이 뿐 아니라, 소설을 쓸 때에 과거를 되돌아 보기도 하나요?
「되돌아 보네요. 결국에는 실제 체험 속에서 만들고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다만, 소설의 경우에는 그 때 들었던 이야기나 에피소드를 그대로 말이나 대사로 쓰지는 않고, 그 당시에 이런 말을 들었으면 재미있었겠다, 같은 망상이나 창작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 암기는 잘 하시나요? 
「단기기억은 자신 있어요! 
 학생 시절, 시험 때에는 1주일 전 쯤부터 제대로 외워서 수학이나 국어 같이 그 자리에서 계산하거나 생각하는 과목말고 세계사나 암기 계열은 거의 만점이었어요. 
 요즘에 고등학교 때 친구들하고 그 때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카토는 보통 성적이 (10단계에서) 10 이 되게 많았어" 라고 들어서, "외우면 되는 것들은 그랬어" 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당시에는 제대로 외웠던 어느 나라의 어쩌구 3세는 지금 전혀 기억나지 않아서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요 (웃음)」

―― 지금 과거와 기억에 대해 여쭤봤는데요, 이번 테마는 "과거"의 반대말인 "미래"를 느끼게 하는 「YET = 아직 ~ 않은」입니다. 
  아티스트, 작가, 배우 등 여러 방면에 걸쳐서 활동하는 가운데, "아직 보지 못 한 미래"를 상상하는 경우는 많으신가요?
「글쎄요… 이것도 일상적으로는 하지 않지만, 창작활동을 하는 중에 미래를 그리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서 하게 되는 느낌이긴 하네요. 
 나의 경험에서 쓸지, 상상으로 쓸지, 어떻게 할지 같이」

―― 테마가 주어진다면 미래와 과거, 어떻게 좋으신가요? 
「미래를 알 수 없는 만큼, 상상하면 즐겁잖아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고, 리얼리티도 중요하게 여겨야 하지만 역시 자유도는 높을 것 같네요.
 과거를 그리는 건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일어났던 일들 중에서 일부를 잘라내는 것과 같잖아요. 
 물론 그건 그거대로 무척 중요한 작업이지만 아직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 생겨나지 않은 부분을 쓰는 즐거움이 있겠네요」

―― 앞으로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하기 위해 하고 싶은 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건 있나요?
「음… 되게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까지 경험하지 않은, 언젠가 해보고 싶은 것들. 
 하지만 꼭 이걸 할 거야! 하는 것보다 연장선 상에 있다고 할까,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 도착할 장소가 분명 몇 개 정도 있겠지 하는 느낌이네요」

―― 자신의 성격 상, 새로운 것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싶은지, 지금 있는 것들을 끝까지 파헤치고 싶은지. 어느 쪽이신가요?
「어렵네요… 하지만 완전하게 새로운 일은 이젠 없지 않을까 싶어요. 전부 끝까지 파헤치다 보면 생겨나는 것들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NEWS로 큰 회장에서 라이브를 하고 싶다"는 것도 새로운 거라면 새로운 것이지만, 지금의 연장선상이랄까, 열심히 하다보면 전부 다 이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실은 지금부터 무언가를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영어 회화 같은 것도 해두면 진짜 좋을 거라고 생각은 해요. 
 하지만 지금 저의 상황 상, 그걸 할 시간을 못 만들기도 하고 "지금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을 정도로 풍족하거든요. 
 그곳에서 노력하는 것이 많은 일들에 연결되지 않을까요. 약간 추상적인 이야기지만」

―― 카토 씨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계셔서, "지금 있는 것들" 이라는 것도 각각 있을 것 같네요.
「장르마다 각각 있네요」

―― 어떻게 직면하고 계신가요? 예를 들어서 "인간 카토 시게아키"로 인풋한 것들을 각각 아웃풋 하는지, 
  "작가 카토 시게아키", "배우 카토 시게아키" … 등 인풋 자체를 따로따로 하는지? 어떤 감각이세요? 
「한 쪽을 택하자면 후자이려나… 하나하나 각각 대면하고 있어요. 농담(濃淡) 의 차이는 있지만요.
 하지만 제 몸을 나눠서 여기부터 여기가 아티스트, 여기는 작가, 여기는 배우로 나누고 있지는 않아요. 
 그래서 작가로서 흡수한 건 배우일 때 절대로 내보이지 않을거야, 같은 것도 없고」

―― 서로 겹치는 부분이 많으면 인간성이 풍부해질 것 같아요.
「그렇네요. 하지만 책을 쓰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책을 읽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없어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들 생각하시고 저도 그렇게 착각할 때가 있지만, 하나 하나의 작품에 0부터 마주하는 건 모두 다 같으니까 그런 부분에 기댈 수가 없네요. 
 반대로 모두에게 "카토 군은 다양한 걸 많이 알고 있지? 이해하고 있지?" 같이 생각되는 만큼, 제대로 공부해야겠다고 매해 느끼고 있어요. 그런 어려움이 있네요」

―― 그렇다면, 먹고 싶다, 가고 싶다 같이 사적인 것도 괜찮으니 언젠가 체험해 보고 싶은 건 있으신가요?
「가 보고 싶은 곳은 정말 많아요. 뭐가 있을까…. 아, 이번에 『긴다이치』가 시작되기 전 쯤부터 조깅을 시작했어요. 
 집에 틀어박혀 있을 시간이 있다면 몸을 움직여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럭비 월드컵에 자극 받기도 해서. 
 그래서 『긴다이치』가 아니었어도 했을거라 생각하지만, 이 작품이 있다는 게 더욱 더 박차를 가하게 해준 느낌이었어요 (웃음). 
 예전에도 달린 적이 있었지만, 조깅은 옛날에 한 적 있다고 해서 금방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 그렇죠. 달리는 건 가능해도 그 당시의 느낌에는 바로 돌아갈 수 없으니까
「맞아요. 역시 잊고 있었어요. 오래간만에 달렸더니 3km도 꽤 지쳐서. 지금 조금씩 거리를 늘리고 있어요. 
 분명 예전 체력이 더 좋았을텐데 지금은 여러가지로 힘을 들이지 않게 되어서 달리는 것 자체가 예전만큼 고통스럽지 않아요. 
 하프 마라톤 정도는 나가 보고 싶다고 조금 생각하고 있어요」

―― 새로운 도전이네요!
「하프 마라톤에 슬쩍 나가는 거, 좀 부끄럽지만요 (웃음) "어? 저 사람 본 적 있는데?" 같이 (웃음). 
 하지만 언제가 목표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 조깅이나 마라톤을 하고 있는 작가 분들, 꽤 많이 계신 것 같아요. 달리는 것과 쓰는 것은 비슷하다고도 하고.
「맞아요! 진짜 그래요. 달릴 때 생각할 수 있으니까 효율이 좋다고 할까요. 
 쓰는 시간은 없지만 생각하는 시간은 많아서 무척 밸런스가 좋아요. 결국 모두들 이렇게 되는구나, 생각해요. 달릴 때마다 실감하죠」

―― 그곳에 도달하셨군요. 
「몇 바퀴 돌고 난 후에 그렇지만 (웃음). 또 질릴 수 있지만, 지금은 즐거워요」

―― 곧 2020년이 됩니다. 어떤 일 년을 보내고 싶나요?
「내년은 올해 열심히 준비한 것들이 형태를 갖출 예정이기 떄문에 다양한 의미로 여러분께 전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 같아요」

―― 팬 분들께는 좋은 소식이네요! 
「힘들게 할지도 모를 정도로 많이 있을 예정이지만, 제 글을 좋아하는 팬들은 기뻐해주실 거라 생각해요. 마음의 준비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웃음)」

―― 기대할게요. 일본 전체로는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도 개최되네요.
「그렇네요. 올림픽까지 분위기가 점점 더 끓어 오르리라 생각 되지만,
 거기에 편승하는 것보다는 자극을 받으면서 저도 열심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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