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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번역) TV가이드 Alpha EPISODE Y_테고시 유야 X YESTER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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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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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역 O/ 오역 O
*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줘💗


YUYA TEGOSHI X YESTERDAYS

지나간 날들을 추억으로 남길 것인가, 다음 미래로 향하는 양식으로 삼을 것인가.
과거와 대하는 방법으로 그 사람 본인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다.
테고시 유야의 「Yesterdays」는 헤매는 일 없이 미래를 향하고 있었다.


테고시 유야가 올해도 니혼테레비 계열 「FIFA 클럽 월드컵」의 캐스터로 취임했다. 
대회에 관여하는 것도 8회째. 이만큼 오랜 기간 세계의 현장에 발길을 옮기며 살아있는 축구의 열기를 받고 있는 그의 축구론은 역시 뜨겁다.
이번 토크 테마는 "Yesterdays = 경험". 
그의 리얼한 축구 경험을 바탕으로 「FIFA 클럽 월드텁」의 매력과 일본 축구에 대해 마음 껏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먼저, 「FIFA 클럽 월드컵」의 매력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일본에서는 일본 대표의 월드컵만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해외는 클럽 팀을 응원하는 경향이 강하거든요. 
 자신의 지역 팀에 애정이 있고 가지고 있는 마음도 달라요. 축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내셔널 팀의 월드컵보다 클럽 월드컵의 레벨이 더 높다고 느낍니다」

―― 나라를 대표하는 팀끼리가 더 레벨이 높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예를 들어, 쟈니스 대표 그룹이라고 한 그룹에서 한 사람씩 뽑은 8인 팀과 항상 8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을 비교하자면, 항상 함께 활동하는 쪽이 퀄리티가 높아지죠.
 평소에도 연습하고 있는 동료니까. 클럽과 내셔널 팀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 그렇군요. 알기 쉬운 예시였어요. 클럽 월드컵은 대륙별 대표들이 싸우는 거죠?
「맞아요. 각 국, 각 대륙마다 문화가 다른 것처럼 각각 축구 스타일이나 축구에 대한 관점, 각도가 전혀 달라요. 
 예를 들어서 남미는 축구가 생활의 일부라 남미 서포터즈의 열량은 장난 아니에요.
 서포터즈가 열정이 있으면 선수도 그 기세에 응원을 받아 저절로 열정이 생겨 시합이 격투기 같아지거든요」

―― 테고시 씨는 전대륙을 실제로 방문하셨나요?
「네. 최근에는 유럽의 리버풀 쪽에 취재를 다녀왔는데 실제로 현지에 가서 생각한 건, 축구에 100% 집중할 수 있는 설비가 있고 선수에 대한 서포트가 많다는 것. 
 리버풀의 홈 스타디움은, 당연하지만 축구 전용이라 선수가 집중하기 쉬운 환경이고 관객과의 거리도 무척 가까워서 보고 있는 쪽도 시합을 뛰고 있는 쪽도 즐거울 거라고 생각해요」

―― 다양한 나라에서 취재를 하며 가장 차이점을 느끼는 부분도 알려주세요.
「역시 서포터즈네요. 서포터즈의 열기와 축구를 보는 눈이 엄청나요. 일본에서 열이 오르는 건 역시 득점 장면.
 하지만 저도 축구를 하기에 생각하는 거지만, "화려하지 않지만 이 부분은 칭찬해줘!" 같은 장면이 있어요. 
 포워드지만 열심히 제자리로 돌아가서 패스를 쳐내거나 자신이 실수해서 뺏겼지만 계속 쫓아가서 공을 다시 빼앗아 오거나. 
 해외의 서포트는 그런 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기립 박수나 큰 박수가 터져요. 
 자신의 팀이라도 허술한 플레이를 하면 엄청나게 야유도 하고. 그래서 선수는 더욱 보람을 느끼죠」

―― 일본만 보면 일본의 축구도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고 느끼는데, 세계 규모로 생각하면 또 다른 관점이 있군요.
「J리그가 생기고 아직 30년 정도. 저는 여러 스포츠를 보고 있지만, 지명도나 침투력으로 생각했을 때 일본은 아직 야구가 위에 있다고 생각해요. 
 일본에서 클럽 월드컵이 개최될 때도 일본 대표가 나오는 시합 이외에는 역시 주목을 잘 받지 못 하거든요. 
 시합에 따라서는 지구의 반대편에서 온 남미 서포터즈가 더 많을 정도로」

―― 캐스터로 축구에 관여하게 되면서 그런 현재 상황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도 있으신가요?
「있어요. 역시 스포츠도 엔터테인먼트라서 그냥 축구가 강하면 그걸로 괜찮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서 저희가 노래와 댄스를 죽을 만큼 열심히 노력해도 관객이 채워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역시 관객을 모아야 하는 이상, 엔터테인먼트로 재미있을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스포츠도 저희 세계에도 신규 팬에 대해 "니와카 (일시적인 팬. 요즘 한국 인터넷 용어로는 '간잽' 이라는 말과 비슷할 듯)"라는 말을 자주 쓰는 것 같아요. 
 "니와카"라서 축구를 잘 모르겠네 같이. 
 하지만 저희 NEWS의 팬이 되어주신 분들도 그렇지만 신규로 들어와서 정말로 좋아해주시게 되는 거거든요. 
 처음부터 베테랑인 팬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니와카"라는 말로 신규 팬이 축구를, 콘서트를 보러가기 어려워지는 상황은 바꾸고 싶다고 생각해요」

―― 올해 럭비 월드컵이 인기가 많았던 것도 원래 팬 이외의 사람들을 끌어들였기 때문이었죠.
「그거야말로 신규 팬이 일으킨 무브먼트예요. 저도 실제로 결승을 보러 갔는데 딱 그런 거 였어요. 
 월드컵 전에는 "럭비?"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선수가 결과를 남기며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스타디움에 가볼까, 텔레비전을 볼까 하고 생각하잖아요. 
 많은 용기와 힘을 얻고. 럭비는 아마 이 다음에 프로 리그를 보러가는 사람이 많아질 거라 생각해요. 그야말로 최고의 방법으로 팬의 분모를 넓히는 거죠.
 나데시코 (축구 일본 여자 대표)가 우승했을 때도 그랬지만, 결과를 내면 사람들은 끌리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항상 월드컵을 볼 때마다 결과를 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결과가 잘 나오면 그 후 4년 동안 모이는 관객이 늘게 되고 관심도 높아질 거에요」

―― 아이돌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분투하고 있는 테고시 씨스러운 시점이네요.
「평소에 축구를 안 보는 사람이라도 "테고시가 캐스터를 하면 봐 볼까" 같이 새로운 팬을 늘어나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제가 캐스터로 할 수 있는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구요. 저를 계기로 축구에 빠져서 J리그의 시합을 보러 가자고 생각해주셨으면. 
 그런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많아지면 그건 축구 업계에 공헌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마음은 캐스터 1년차 때부터 가지고 있었어요」

―― 그리고 「FIFA 클럽 월드컵」이라 하면, NEWS의 응원송이죠. 이번 「SUPER STAR」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의 곡인데요.
「저는 최근 몇 년간 계속 스포츠 곡=업퍼한 곡 이 아니라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계속 이야기를 했었어요. 
 발라드라도 미디엄 템포라도 가시와 멜로디 라인이 제대로 만들어져 있다면 골 장면이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도 비춰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계속 미디엄 템포로 하자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게 드디어 이뤄진 느낌이에요. 
 지금까지와의 차별화를 위해 템포를 느리게, 하지만 제대로 담아낼 수 있다는 부분을 노려서 만들었어요」

―― 마지막으로 이번 테마 "Yesterdays = 경험"에 대해. 
  테고시 씨는 미래지향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과거와 마주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들려주세요.
「과거의 여러가지 경험이나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즐거운 현재 상황과 이 앞으로의 미래가 있다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하기는 해요. 
 과거를 아쉬워하는 것보다 저는 미래를 어떻게 좋게 만들지를 생각해요」

―― 그리워하는 일도 없나요…?
「별로 없어요. 사진도 많이 안 찍고. 과거를 남기는 것에 대한 집착이 없어요. 해외 축구 선수에게 인터뷰를 할 때 정도려나, 사진 찍는 건」

―― 다음에 어떤 일을 할지에 더 흥미가 있는 거네요.
「네. 터미네이터가 아니니까 과거는 바꿀 수 없잖아요. 
 터미네이터는 지금의 세계를 바꾸기 위해 과거에 가서 과거를 바꾸려고 하지만…. 그런 건 인간에게는 무리니까 (웃음) 
 그것보다 내일, 모레, 1개월 후, 1년 후, 10년 후의 내가 지금보다 더욱 더 빛나고, 지금보다 더욱 더 커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할지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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