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은 직접 했어
그래서 오역 의역 많을지도 몰라 8ㅅ8)
音のないさよならには切なさが滲んで
(소리 없는 이별에는 애절함이 묻어나와)
君が背中を向けたその時涙が急にこぼれた
(네가 등을 돌렸던 그 때, 눈물이 갑자기 쏟아졌어)
そして通り抜けられない迷路の中に君を探す
(그리고 빠져나갈 수 없는 미로 속에 너를 찾아)
心はどこまで痛みを背負えるだろう
(마음은 어디까지 아픔을 짊어질 수 있을런지)
砂時計は最後の一粒だけまだ少しためらってる
(모래시계는 마지막 한 알만큼 아직 조금 망설이고 있어)
信じてた君と出会い恋をした気持ちを
(믿고 있었던 너와의 만남 사랑을 했던 마음도)
それ以外には何もいらないそれがすべてと思ってた
(그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없어 그게 전부라고 생각했었어)
なぜか大切に想うほど傷つけてたり傷ついてる
(어째서인지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큼 상처 주거나 상처를 입어)
忘れてしまえばどんなに楽なんだろう
(잊어 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砂時計は最後の一粒だけまだ少しためらうけど
(모래시계는 마지막 한 알만큼 아직 망설이지만)
心はどこまで痛みを背負えるだろう
(마음은 어디까지 아픔을 짊어질 수 있을런지)
砂時計は最後の一粒だけまだ少しためらうけど
(모래시계는 마지막 한 알만큼 아직 망설이지만)
忘れてしまえばどんなに楽なんだろう
(잊어 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砂時計は最後の一粒だけまだ少しためらってる
(모래시계는 마지막 한 알만큼 아직 조금 망설이고 있어)
いつまでもためらってる
(언제까지나 망설이고 있어)
가사 겁나 애절하지 ㅠㅠㅠㅠㅠㅠ
직접 들으면 테고마스 목소리도 짱이야ㅠㅠㅠㅠㅠ
그래서 제목이 뭐냐면
스나토케이 (砂時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