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잊고 살려면 살겠지만 살을 찝어둔것 같은 느낌? 누가봐도 잉? 눈이 왜저래? 느낌인데 두달가까워지는데 쌍커풀도 소시지도 아니고 뭐랄까...
근데 가족이랑 친구는 별반응 없고 내가 붓기를 못참는거래 그냥 지친것 같기도 나 신경쓰지말라고 일부러 그러는것 같기도 하고 정병터져버려
난 대인기피증 각인데 다들 그냥 돌아다녀도 될것 같다고...
내가 예쁘다고 생각안하면 안예쁜거고 예쁘다고 생각하면 예쁜거라고 자기눈에는 예쁘다고 그러는데(와중에 자연스럽다는 말은 못함...) 죽고싶음 내심정은
시간지날 수록 가망도 없고 우울하다. 이미지가 바뀐것도 아니고 눈이 커진것도 아니고 소시지만 하나 얻은기분인데 존버한다고 인간이 될까도 정병정병이고 입맛도 없고 의욕도 없다
근데 가족이랑 친구는 별반응 없고 내가 붓기를 못참는거래 그냥 지친것 같기도 나 신경쓰지말라고 일부러 그러는것 같기도 하고 정병터져버려
난 대인기피증 각인데 다들 그냥 돌아다녀도 될것 같다고...
내가 예쁘다고 생각안하면 안예쁜거고 예쁘다고 생각하면 예쁜거라고 자기눈에는 예쁘다고 그러는데(와중에 자연스럽다는 말은 못함...) 죽고싶음 내심정은
시간지날 수록 가망도 없고 우울하다. 이미지가 바뀐것도 아니고 눈이 커진것도 아니고 소시지만 하나 얻은기분인데 존버한다고 인간이 될까도 정병정병이고 입맛도 없고 의욕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