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는 신체적 정서적 학대
아빠는 방관, 주말부부인데 바람피는거같음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안맞아본 부위
안먹어본 욕이 없어
학교다니는내내 괴롭힘 따당하고
선생님조차 가해자편에 서서 내가 감당하게하고
그모습을보며 엄마는 쪽팔려함
알바하는것마다 다좇같은 사장들만 걸려서
지가 돈안줬으면서 나한테 지랄떨고
갑자기 문닫아버리고
일하는 내내 꼽주고 기죽이고 ..그랬음
그러는 중이고
죽고싶단 생각은 한 10살때부터 했던거같아
생일 소원을 죽게해주세요도 몇번 했었고
칼까진 무섭고 그냥 내 살을 뜯어 피를보는
자해도 중학교때했었어.. 애들이 심하게 괴롭혀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매일 정말 매일
7년정도를 한거같아
이 인생의 유일한 빛인 친구들 만나서
그후론 자살생각 안하기는해
엄마가 요즘 때리지는 않아도 정신적으로
힘들게는 하는데 그것때문인지
어느날 내 손이 덜덜떨리고 숨이가빠서
정신병원을 찾아갔던적이 있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감이 안잡혔어
거기는 좀 별로였고 새로운곳 예약 대기중이야
심리상담이 더 좋을거같은데
너무 비싸......
코딱지만한 돈이지만 집나오고 싶어서 돈모으거든
진짜 세상 좆같아
아빠 바람핀다는것도 은연중에 예상은했는데
나한테 증거가 잡힌거같아서 더 좆같아
집안 파탄나서 흩어지길 바랬는데
막상 파탄날일 생기니깐 개짜증나
세상 좆같아
누군가 그러더라 나중에 되면 더한일 생긴다
지금 생기는 일들은 아무일도 아니래
이런게 누구나 다겪는일이니..?
너무 힘들다
아빠는 방관, 주말부부인데 바람피는거같음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안맞아본 부위
안먹어본 욕이 없어
학교다니는내내 괴롭힘 따당하고
선생님조차 가해자편에 서서 내가 감당하게하고
그모습을보며 엄마는 쪽팔려함
알바하는것마다 다좇같은 사장들만 걸려서
지가 돈안줬으면서 나한테 지랄떨고
갑자기 문닫아버리고
일하는 내내 꼽주고 기죽이고 ..그랬음
그러는 중이고
죽고싶단 생각은 한 10살때부터 했던거같아
생일 소원을 죽게해주세요도 몇번 했었고
칼까진 무섭고 그냥 내 살을 뜯어 피를보는
자해도 중학교때했었어.. 애들이 심하게 괴롭혀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매일 정말 매일
7년정도를 한거같아
이 인생의 유일한 빛인 친구들 만나서
그후론 자살생각 안하기는해
엄마가 요즘 때리지는 않아도 정신적으로
힘들게는 하는데 그것때문인지
어느날 내 손이 덜덜떨리고 숨이가빠서
정신병원을 찾아갔던적이 있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감이 안잡혔어
거기는 좀 별로였고 새로운곳 예약 대기중이야
심리상담이 더 좋을거같은데
너무 비싸......
코딱지만한 돈이지만 집나오고 싶어서 돈모으거든
진짜 세상 좆같아
아빠 바람핀다는것도 은연중에 예상은했는데
나한테 증거가 잡힌거같아서 더 좆같아
집안 파탄나서 흩어지길 바랬는데
막상 파탄날일 생기니깐 개짜증나
세상 좆같아
누군가 그러더라 나중에 되면 더한일 생긴다
지금 생기는 일들은 아무일도 아니래
이런게 누구나 다겪는일이니..?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