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그외 할머니가 엄마 망한건 다 너 때문이라고 말한거때문에 잠이 안오는 후기
2,155 32
2020.07.12 03:01
2,155 32
오늘 낮에 친척들이랑 할머니랑 밥먹으러 갔다가 커피마시러갔는데
걍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그냥 엄마랑 아빠 과거얘기 같은거 나옴
우리 아빠가 공무원이셔서 이제 정년퇴직 하시는데 원래 엄마도 공무원 이셨음
내가 오빠랑 나이차이도 나고 쌍둥이라 태어나자마자 한명은 외가 나는 친가(강원도)에 맡겨져서 두돌? 돌까지 살았나봐
근데 나만 멀리 떨어져있으니까 엄마 아빠 친가에 왔다 가실때마다 따라나갔대
아빠는 그거 보고 맘 안좋아서 엄마 일 관두시고 가족 다 모여서 산거고
근데 할머니가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보더니 너네 엄마도 원래대로였으면 이제 정년퇴직하고 연금받고 살텐데 너때문에 다 망했다고 하시는거야
..
솔직히 걍 흘리듯이 하는말 이실텐데 너무 상처받고 울거같았는데 분위기 싸해질거같아서 걍 참았는데 엄마도 부정 안하시고 주변에 친척 이모들도 다 그렇지..하는데
솔직히 내가 뭘 잘못했나싶고 서러워서 잠이안옴
엄마도 내가 내색안하니까 신경안쓰시는거 같은데 물론 엄마가 나때문에 일 관두신건 맞는데 이게 내 탓할건가..

야밤에 너무 심란하다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724 5-3)번 항목 강조 확인 및 주의요망] 04.29 120만
전체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596만
전체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329 15.02.16 267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1464 그외 이공계 덬인데 처음으로 뒤늦게 취준하려는데 도움이 필요한 전기 05:05 3
151463 그외 핑프? 글이나 피드에 내용 다 써있는데 또 그 내용 대해서 물어보는 사람들 넘 짜증나는 후기ㅠㅠㅠ 3 03:44 121
151462 그외 이비인후과 가서 귀지파고온 후기 4 03:40 180
151461 그외 남친이 우리엄마가 자기한테 사과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물어보는 중기 (긴 글이야) 59 03:39 313
151460 그외 엄마가 자꾸 나한테 아빠 뒷담을 하는데 그게 너무 듣기 괴로운 중기 2 03:36 61
151459 그외 야마하 피아노 연습실에 꼭 가봐야겠다고 맘먹은 중기 2 03:27 89
151458 그외 한국어 능력 검정시험 3+ 이상 받은 덬들에게 공부법 추천 받는 후기 3 03:20 59
151457 그외 덬들한테 고등학생 시절이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는지 궁금한 초기 9 02:48 109
151456 그외 15개월 된 딸이 너무너무너무 힘이 넘치는 중기 4 02:34 198
151455 그외 비전공자 덬이 편집디자인 쪽으로 가고 싶은데 고민이 많은 중기 7 01:58 191
151454 그외 운동선택 고민중인 중기! 나랑 같이 고르자~ 6 01:36 162
151453 영화/드라마 황정민이 내겐 그냥 빨간아저씨였는데 처음으로 와...존잘이다 라고 감탄하고 온 후기 01:12 327
151452 그외 내가 가진 능력으로 투잡을 한다면 뭘해야할까?? 추천 바라는 초기 1 00:54 154
151451 그외 고등학교 자퇴생 취업에 문제있는지 궁금한 중주루중기 6 00:42 207
151450 음식 장조림 추천하는 후기 10 00:21 497
151449 그외 사과 못받은게 자꾸 떠올라서 미치겠는데 내가 예민충인건가,,? 3 00:12 240
151448 그외 집에 돈 없는게 정말 힘든 후기 7 00:06 460
151447 그외 엄마한테 10급 공무원 추천받은 후기 14 00:03 1119
151446 그외 허벅지 살 빼는데 직빵인 운동 뭐가 있을까 초기 6 08.05 386
151445 그외 휴대폰 거치대 사용 1일차 후기 3 08.05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