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광주광역시고! 최근에 갑자기 떠오른건데 초등학생 때 가끔 갔던 곳이 있는데 그게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게 사이비인 것 같더라고?
어떤곳이었냐면 일단 하교할 때 초등학교 정문 후문에 한 명씩 어떤 여자분이 서서 A7사이즈? 같은 종이를 나눠주는데 거기에 막 이번주에 뭐 만들기 뭐 만들기하고 선물 뭐 준다 이런거 써있고
일요일 아침에 학교앞에 봉고차가 와서 거기 가려는 애들 태우고 거기로 가
가서 보면 엄청 넓은 예배당에 온갖 초등학교 애들 다 와있고 아직도 기억나는게 십자가도 있긴 한데 바로 옆에 엄청 크게 몇 미터 사이즈로 목사?인지 무튼 그런 걸로 추청되는 사람 사진이 붙어있었어 이것 때문에 사이비였구나 생각하게 된건데 여기가 어디였는지 너무너무 찾고싶은 지금 호기심으로ㅠㅠ
더 기억나는건 예배당 건물 바깥에 트램폴린 있었던거..? 그리고 막 카스테라 빵에 생크림 묻혀서 케이크만들기하고 뭐 만들기하고 선물 맨날 나눠주고 그랬어ㅠㅠㅠ 나는 남구서구 사이에 있는 학교 다녔는데 학교에서 차로 그리 멀리 가진 않았던 것 같은거 보면 광산구는 아닌 듯..?
혹시 나랑 같은 경험한 덬 있으려나?
어떤곳이었냐면 일단 하교할 때 초등학교 정문 후문에 한 명씩 어떤 여자분이 서서 A7사이즈? 같은 종이를 나눠주는데 거기에 막 이번주에 뭐 만들기 뭐 만들기하고 선물 뭐 준다 이런거 써있고
일요일 아침에 학교앞에 봉고차가 와서 거기 가려는 애들 태우고 거기로 가
가서 보면 엄청 넓은 예배당에 온갖 초등학교 애들 다 와있고 아직도 기억나는게 십자가도 있긴 한데 바로 옆에 엄청 크게 몇 미터 사이즈로 목사?인지 무튼 그런 걸로 추청되는 사람 사진이 붙어있었어 이것 때문에 사이비였구나 생각하게 된건데 여기가 어디였는지 너무너무 찾고싶은 지금 호기심으로ㅠㅠ
더 기억나는건 예배당 건물 바깥에 트램폴린 있었던거..? 그리고 막 카스테라 빵에 생크림 묻혀서 케이크만들기하고 뭐 만들기하고 선물 맨날 나눠주고 그랬어ㅠㅠㅠ 나는 남구서구 사이에 있는 학교 다녔는데 학교에서 차로 그리 멀리 가진 않았던 것 같은거 보면 광산구는 아닌 듯..?
혹시 나랑 같은 경험한 덬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