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학생이라 실습 때문에
주 2일 오전 6:30분에 학교 도착해서 자대병원 출근해야해
1111
우리 학교 앞은 번화가라서 살만한 원룸도 별로 없고 술집이 많은 번화가 특성상 소음 문제가 좀 있다고 들었어
그리고 개발된지 오래된 대학로 번화가라서 대부분 원룸도 낡았고(기본 10년) 신축 원룸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니야;
2222
버스 타고 15분-20분 정도 가면 비교적 요즘에(5년) 개발이 된 주거지역이 있어서 조금 더 나은 형태의 원룸을 같은 가격에 구할 수 있어
물론 버스타고 15분-20분이니까 배차간격이랑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버스정류장에서 학교까지 생각하면 넉넉히 30분 정도 잡아야할 것 같아
Tmi : 알바X, 코시국 아니어도 밖에 잘 안나감, 집or학교or학교 도서관 상주, 나름 곱게(?) 자라서 사실 1의 노후된 원룸 보고 좀 충격받긴 했음(특히 화장실,,, 욕조나 샤워부스가 없고 그냥 샤워기만 벽에 붙어있어,,,), 미니멀리스트, 가능하면 전세대출 받아서 2년 전세 살려고 생각중임, 자대병원 취업 할 가능성 많을 다라서 취직하고도 계약 연장할 수도 있음
주 2일 오전 6:30분에 학교 도착해서 자대병원 출근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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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앞은 번화가라서 살만한 원룸도 별로 없고 술집이 많은 번화가 특성상 소음 문제가 좀 있다고 들었어
그리고 개발된지 오래된 대학로 번화가라서 대부분 원룸도 낡았고(기본 10년) 신축 원룸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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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15분-20분 정도 가면 비교적 요즘에(5년) 개발이 된 주거지역이 있어서 조금 더 나은 형태의 원룸을 같은 가격에 구할 수 있어
물론 버스타고 15분-20분이니까 배차간격이랑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버스정류장에서 학교까지 생각하면 넉넉히 30분 정도 잡아야할 것 같아
Tmi : 알바X, 코시국 아니어도 밖에 잘 안나감, 집or학교or학교 도서관 상주, 나름 곱게(?) 자라서 사실 1의 노후된 원룸 보고 좀 충격받긴 했음(특히 화장실,,, 욕조나 샤워부스가 없고 그냥 샤워기만 벽에 붙어있어,,,), 미니멀리스트, 가능하면 전세대출 받아서 2년 전세 살려고 생각중임, 자대병원 취업 할 가능성 많을 다라서 취직하고도 계약 연장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