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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부잣집 아들 역 원해요"..김강훈, 필구의 소박+당찬 12세의 꿈('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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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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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훈/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강훈이 연기대상 참석 소감부터 원하는 역할에 대한 바람까지 많은 것들을 털어놓았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로 유민상이 출격한 가운데 아역 배우 김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로 큰 사랑을 받은 김강훈. 그는 "광고도 많이 찍고 예능도 나갔다"며 바쁜 근황을 알렸다. 이어 "지금은 너무 좋다. 점점 더 노력을 해야 하니까 요즘은 연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예전보다는 요즘에 훨씬 더 알아보시는 것 같다"고 '동백꽃 필 무렵' 이후 급격히 상승한 인지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공효진, 강하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웃음꽃이 피었다. 김강훈 공효진에 대해 "엄마라고 불렀는데 너무 좋았다. 잘 챙겨주셨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며 고마워했고 강하늘에 대해서는 "진짜 착하다. 놀랐던 게 인사할 때마다 한 명 한 명 눈을 마주치면서 인사하신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지난해 연기대상에서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했을 당시를 회상하면서는 "너무 신기했다. 리프트가 올라가서 했는데 올라갔을 때 보는데 너무 떨렸다. 틀리면 어떡하지 했다. 너무 떨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수상 당시) 못 한 말이 많다"며 "일단 '동백꽃 필 무렵' 감독님, 작가님도 감사하다. 공효진 엄마, 하늘이 형, 지석이 형, 정은이 할머니, 고두심 할머니, 배우분들 모두 감사드니다. 엄마 아빠 감사드리고 삼촌 외숙모 감사드린다.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한다"는 소감을 다시 한 번 말해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 그가 다음에 엄마로 만나고 싶은 배우는 라미란이었다. 김강훈은 "너무 웃기시고 연기도 잘 하셔서 현장 분위기도 좋을 것 같다"며 "다음 작품에서 뵙자"고 수줍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또한 "부잣집 아들 역 해보고 싶다. 매번 노비 역이었다. 재벌이었으면 좋겠다"며 "집만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현하기도.

김강훈은 이 날 방송에서 랩 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동백꽃 필 무렵'의 대사 일부를 다시 들려주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 김강훈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어른스러운 입담에 유민상은 "나보다 낫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도.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필구 시대를 연 김강훈. 그는 tvN 새 드라마 '샌드박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강훈이 차기작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쏠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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