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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

잡담 191002~191003 미니토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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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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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기뻐해줄 사람

츠즈키 쿄스케
미야세 고우

쿄스케 - (아, 그러고보니 치약 다 떨어졌었지.... 가게에 들려야겠네)

-

쿄스케 - (서둘러 사야겠다. 나가지 않다가 들키면 큰일이니) 어디보자. 치약, 치약.
미야세 – 아, 죄송합니다.
쿄스케 – 이쪽이야말로 죄송합니다.... 어라? 미야세상
미야세 – 쿄스케군...! 안녕하세요, 우연이네요. ...저기, 만나자마자 죄송합니다만 치약 어디있는지 아시나요?
쿄스케 - ...네? 아, 아아, 치약이라면 여기 세 번째 단에 있을거예요.
미야세 – 어라, 아, 정말이네. 죄송해요. 이상한걸 물어봐서. 항상 가는 가게랑 달라서 헤매고 있었거든요.
쿄스케 – 아뇨, 저도 항상 쓰던 치약을 못 찾아서 찾던 중이었던터라 다행이네요.(라고는해도 내가 쓰는건 항상 인터넷으로 구입하니까 여기에는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미야세 – 저도 항상 사는 치약은 가게에 잘 안 들여놓더라고요.... 아, 그래도 있었네요. 여기 이거
쿄스케 – 아, 그거....(형이 쓰는 치약이다. 자극이 적고 달콤한 거. 내가 전에 사서 가져다 준거지만)
미야세 – 실은 제가 쓰려는건 아니예요.
쿄스케 – 혹시 쿠죠상이 쓰실건가요?
미야세 – 네. 될 수 있는한 자극이 적은 것을 찾아서 제가 사온걸 맘에 들어하신 것 같더라고요.
쿄스케 - (그러고보니, 형도 내가 골라준걸 마음에 들어해서 최근에는 그것만 쓰고있지)
미야세 – 어떤거라도 마음에 들어하며 사용해준다면 조금은 기쁘네요. ....라니, 죄송해요.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해서
쿄스케 – 아하하, 그 마음 잘 알고 있어요. 찾아서 다행이네요. 분명 기뻐하실거예요.
미야세 –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쿄스케 - (...집에 돌아가면 형한테 전화해볼까)

-

미야세 - (...그 사람의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왜 발걸음이 가벼운걸까요?)

-

각자의 가족이 지을 미소를 떠올리며 집으로 가는 길을 서두르는 두 사람이었습니다.


2019/10/03
따분함에서 가장 먼 장소

오오타니 하토리
마키 케이타
히야마 타카오미
카구라 아키

하토리 – 자, 마지막 디저트야. 머랭으로 만든 간단한 것이지만 맛있게 먹어줘.
히야마 – 애피타이저, 수프, 메인, 보조, 디저트. 이렇게 완벽하게 준비해주다니 
아키 – 것보다 하토리가 직접 만드는 요리를 먹는데 왜 일부러 글램핑을 하러 온거야?
하토리 – 뭐, 분위기라는 것도 중요하니까. 덕분에 카구라도 남김 없이 다 먹어줬잖아.
아키 – 먹는 것에는 죄가 없으니까 먹은 것 뿐이야.
마키 - (하토리, 또 아키가 싫어하는거 빼줬네) 모처럼 온 글램핑인데 하토리한테만 이것저것 맡겨서 미안
하토리 – 아냐, 요리 좋아하니까 신경쓰지마
히야마 – 그럼 디저트도 빨리 먹어볼까.
하토리 – 응, 맛있게 먹어.
히야마 – 적당한 달콤함과 바삭한 식감이 무척 맛있네
마키 – 정말이다, 맛있어.
하토리 – 다행이다. 히야마가 가져온 홍차에 맞추려면 달콤함은 그 정도려나 생각했거든.
마키 - ...뭔가, 하토리는 정말 무엇이든 무리 없이 해내는구나.
하토리 – 그래? 마키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마키 – 아니, 나는 요리는 잘 못하니까
히야마 – 그러네, 하토리는 어떠한 일에 대해 유달리 적응하거나 대응하는게 능숙한 것 같아. 그래도 굳이 약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아키 – 시시한 시간이겠지. 따분하다면서 쓸데없는 놀이를 시작하는 일이 많으니
하토리 – 확실히 약점이라고 하면 그정도려나. 따분함은 성미에 안 맞단말야. 재미없는 사람하고는 솔직히 엮이고 싶지 않을정도로
아키&마키 - ...
히야마 - ...
하토리 – 어라, 왜 그래?
히야마 – 아냐, 신경 쓰지마.
마키 - (즉 하토리에게 있어 우리들과 함께하는 것은 따분하지 않다는 건가)
아키 - (그런건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히야마 - (다시 한 번 느끼는 것도 나쁘지는 않네. 특히 하토리는 속내를 감추는 일에 능숙한 남자니까)
하토리 - ...(다들 만족한 얼굴이네) ...(뭐 결국 지금은 여기가 나에게 있어 따분함에서 가장 먼 장소라는건가)

-

다시 한 번 느끼는 서로의 생각은 각자의 가슴에 따뜻하게 울려퍼지며.... 오늘도 네 명은 특별한 친구와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
마코토네나 이츠키네 빼고 여기 나오는 형제들은 대부분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라... 언제 한 번 평행세계 느낌으로 사이 좋은 형제들 보고 싶다.

사실 올해 유령 나오는 그 이벤트에서 츠카사 행동(유령이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 보고 케이 살아 있다면 정말 사이 좋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제거 미니토크 보니 츠카사 생각나더라... 만약 케이가 살아 있고 건강한 모습이었다면 동생한테 약한 이츠키처럼 츠카사도 동생바보 아니였을까 싶음.(그리고 벌어지는 동생자랑타임) 

아 물론 하루네 형은 아웃^^ 너는 어떤 세계관이든 용서가 안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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