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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

잡담 191121~191123 미니토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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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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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황금색 과자

츠즈키 쿄스케
스가노 나츠키

쿄스케 – 어, 나츠키군이다.
나츠키 – 앗, 쿄스케군. 오랜만이네~ 여전히 바빠보이는구나.
쿄스케 – 아하하, 덕분에. 그 쪽이야말로 바쁘지?
나츠키 – 뭐, 그럭저럭이려나- ....앗
쿄스케 – 뭔가 떨어졌는데... ....어라 이건 금화?
나츠키 - ...후후후 들켜버렸나. 내가 금화 운반책이라는걸.
쿄스케 – 훗, 너도 악인이었나 라니
나츠키 – 음, 유명배우의 연기를 직접 보다니 분에 넘치는 즐거움이네!
쿄스케 – 아하하. 그런데 이거 진짜....는 아니지?
나츠키 – 응. 실은 금화초콜릿이야.
쿄스케 – 어, 이렇게 정교하게 만들어져있는데? 특히 이 부근의 촉감은 간단하게 만들 수 없는 부분이고... 절묘한 일그러짐이 있는 것도 당시의 기술을 재현한거라 놀랍네.
나츠키 – 이 부근도 모양을 만들거나 인쇄를 공부하면서 리얼하게 만든 것 같아. ...그런데 쿄스케군 잘 아네?
쿄스케 – 응, 실은...
나츠키 - ...!(주머니에서 금화가....)
쿄스케 – 잠깐 일로 금화의 배달을 하고 있어서- ...라는건 농담이고 촬영에 쓰이는 소품이야.
나츠키 – 아하하, 그렇구나.
쿄스케 – 너무 잘 만들어진거라 감동해서 1개 받았어. 형도 흥미를 가질 것 같아서 보여줬더니 역시 재밌어했고 다음에는 사라에게도 보여주려고 가지고 있었어. 
나츠키 – 그럼 덤이라 하긴 좀 그렇지만 이 금화초콜릿도 하나 줄게.
쿄스케 – 그래도 돼? 고마워.
나츠키 – 그런데 최근에는 실제 물건과 흡사한 가품이 많네.
쿄스케 – 그러게. 아, 그러고보니 지난번에 본건데-

-

가까이에 잔뜩 있는 ‘가품’의 이야기를 꽃피우며 즐거워한 두 사람이었습니다.


2019/11/22
소금을 보내라!

키리시마 코우야
야마자키 카나메
세키 다이스케
나츠메 하루
아사기리 츠카사
아라키다 소우세이

TV – 훗, 이런 걸로 그 녀석들한테 당하는건 곤란해. 적장? 그런거 관계 없어. 바로 소금을 보내!

코우야 – 있잖아, 저 녀석, 상대가 적인데 소금을 보낸거지?
카나메 – 응. 소금 부족으로 곤궁해진 적진에 원조해준다는 이야기야. 그대로 약해지도록 내버려두면 간단하겠지만 그렇게 비겁한 모습은 보일 수 없다고 생각한거겠지. ‘적에게 소금을 보낸다’는 말의 유래가 된 이야기이기도 해.
코우야 – 정정당당하게 싸우려는 무사도... 멋있네-! 나도 그런 남자가 되고 싶네. ...좋아!
카나메 - (...또 뭔가 이상한 걸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뭐, 특별히 문제가 되거나 하지는 않으니 됐나.)

-

세키 - ....으음
하루 – 어라, 세키상. 왜 그러세요?
세키 – 아. 방금 전에 쿠죠가에서 보낸 물건인데 무슨 증거품일지도 몰라서 유이에게 분석을 부탁했는데 단순한 소금이었어.
하루 - ...소금?

-

츠카사 – 이건 대체 무슨 의미가...
소우세이 – 이건 뭡니까
츠카사 – 키리시마가 보낸겁니다. 내용물은- 소금이네요.
소우세이 – 소금...?

-

세키 – 처음에는 하얀 가루라 설마했는데 틀림 없는 소금이라서...

-

츠카사 – 여기에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군요.
소우세이 - (...그러고보니 어제 시대극)

-

하루 - ('적에게 소금을 보내라’라는 유명한 이야기가 나왔었지)
세키 –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는 수 밖에 없나...
하루 - ...

-

그 뒤로 소금의 정체에 짐작이 가는 곳이 있는 몇 몇 사람들의 조언에 의해 다들 무사히 나눠가서 맛있게 먹은 듯 하네요.


2019/11/23
the city 

핫토리 요우

요우 - ....추워 the city and its tower(밤에도 이렇게 환하네)

사람들은 이 좁은 땅을 지배하려 하늘을 향해 손을 뻗었다.
자신이 지금 서있는 곳마저 그런 지배의 화신 같은 것이다.

요우 - (그래도 그런 곳을-)

그럼에도 지키려고 결정했으니까

요우 – 어떻게 된 일일까나
나츠키 – 아, 요우상 발견. 이 자료의 확인 부탁드립- 추워!!
츠카사 – 이 시간의 옥상은 싸늘하죠.
소우세이 – 츠카사상이 피자를 사왔는데 같이 드시겠어요?
나츠키 – 찬성! 자료의 확인은 적당히 해두고 우선은 배부터 채워요
요우 - -(아아, 따뜻해졌다.)
나츠키 – 요우상? 빨리 들어가요. 생일파티의 주역이니
소우세이 – 이 바보가
츠카사 - ...하아. 피자파티라고 한 뒤에 생일을 축하하려고 하지 않았나요.
나츠키 – 맞다
요우 - ....아무 것도 못들었으니까
소우세이 - !
요우 – 자, 빨리 가자. 아니면 이대로 사이좋게 감기라도 걸릴래?
나츠키 – 히익~ 봐주세요!
츠카사 – 요우상, 쇼트케이크 피자를 추천합니다.
요우 – 피자랑 케이크는 따로따로가 좋은데
소우세이 - ...
요우 – 소우세이, 감기 걸리고 싶어?
소우세이 - 그럴 리가 없잖아요.
요우 – 그럼, 빨리 와.

-

레이 – 안녕하세요. 사건에 대해서 공유를-
요우 - (이 아이도 참 끈질긴 아이지)

깊고 깊은 어둠의 밑은 지옥일까 아니면...?
한 번이라도 자신의 어둠에 닿아버린다면 벗어나는 것은 어렵다.
어느틈엔가 달라 붙어 떼어낼 수 없게 되어버린다.

요우 - (아아, 점점- 눈을 뗄 수가 없어)

-

Happy Birthday









-
요우상 생일 축하해요! 근데 쇼트케이크 피자는 대체 뭔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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