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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은하철도의 종착역에서] 1~30 Stage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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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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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 종착역에서] 1~30 Stage 번역


Stage 1

...오래 전, 고와 둘이서 학교를 빼먹은 적이 있다.
놀라울 정도로 높고 푸른 하늘인 가을날이었다.

미야세 - 한 번은 해보고 싶었어요. 행선지를 정하지 않고 전철에 타는거요.
쿠죠 - 훗. 즐거워보이네.
미야세 - 즐겁지 않나요?
쿠죠 - 아니...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두근두근거리네.
미야세 - 그럴거라고 생각했어요.

그것이 시작역에서 두 번 째 역까지 나눴던 이야기.
세 번째 역의 문이 열린 때 고의 옆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소녀가 앉았다.

소녀 - 안녕!
미야세 - 안녕하세요
쿠죠 - 안녕
미야세 - 혼자서 탄건가요?
소녀 - 응! 카오루 지금부터 엄마를 만나러가
미야세 - 와, 그런가요. 이름이 카오루군요.
쿠죠 - 혼자서 전차에 타다니 대단하네
소녀 - 우후후. 앗, 맞다! 오빠들한테도 카오루의 간식 나눠줄게.

소녀가 별무늬의 작은 가방에서 꺼낸 것은 초콜릿이었다.


Stage 3

작은 병에서 손바닥으로 직접 받은 한 알을 고와 같은 타이밍에 입에 넣었다.

쿠죠 - ...맛있어
미야세 - 정말 맛있네요. 카오루상, 고마워요.
카오루 - 천만에! 앗, 다음 역이 카오루가 내릴 역이야!

아주 짧은 교류였다.
소녀는 초콜릿의 달콤한 여운을 남긴 채 기운차게 전차에서 내렸다.
창문 너머로 홈에서 기다리고 있던 모친으로 보이는 여성에게 안기는 모습이 보여 안심했다.

미야세 - ...어머니가 제대로 마중을 나와있네요.
쿠죠 - 그래.
미야세 - 초콜릿은 오랜만에 먹어봐요.
쿠죠 - 나도
미야세 - 사과 맛이었죠. 제가 어린 시절에는 팔지 않았던 맛이네요.
쿠죠 - 사과... 그런가 뭔가 보통 초콜릿이 아닌 것 같다고는 생각했었어.
미야세 - 듣고 깨달으신건가요?
쿠죠 - 그래. 고하고 같이 먹은게 아니라면 위화감만 남았을거야.
미야세 - ...그런가요

그 날, 나와 고는 둘이서 가본 적 없는 역에 내렸다.
길에서 멀리 떨어진 그 장소는 아무 것도 없다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정도의 시골로 그저 멀거니 나란히 서서 올려다 본 푸른 하늘에는 희미하게 하얀 구름이 흘러가고-...

쿠죠 - 마치 한낮의 하늘의 강 같네.
미야세 - ...하하. 시인이시네요.

그 때의 일을 지금까지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다.

-

신도 - ...뭐, 은하철도약?
레이 - 네. 이번 위법약물은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렇게 불리고 있는 모양이예요.

낮 시간이 지난 지난 쿠죠가.
방문객인 이즈미 레이는 언제 만나도 새우등과는 인연이 없어 보이는 당당한 기세가 인상적이었다.


Stage 7

신도 - 꽤나 신나는 명칭이네
레이 - 마약파티를 하던 때에 그 곳에 있던 거의 전원이 밤하늘을 달리는 전차에 탄 것 같은 환각을 본 것 같더라고요. 아마도 약물에 의해 유발되는 집단 히스테리겠죠. 그게 도시전설로 퍼져서-
신도 - 은하철도약이라는 이름인가. 멍청이들이 생각하는 것은 난해하군
레이 - 폭발적 유행이 일어나기 전에 매매 조직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제공해주신 정보 덕분입니다. 쿠죠상 협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숙히 머리를 숙여 쭉 뻗은 등에 시선이 따라붙었다. 한 번 제대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다면 그녀에게 물어보고 싶다.
'언제 힘을 빼는거지?'라고

쿠죠 -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군.
레이 - 정말로 감사합니다.

고가 타준 홍차를 마시면서 대화 중에 나온 단어를 무심코 깊게 생각해봤다.

쿠죠 - 은하철도라. 그립네.
신도 - 미야자와 겐지였나
레이 - '은하철도의 밤'인가요.
쿠죠 - 그래
신도 - 내용은 진작에 잊어버렸지만
레이 - 저도 자세한 부분은 생각이 안 나네요. 읽은건 꽤나 오래전이니
쿠죠 - 깊은 해석이 가능한 수작이지만 괴로워서 쉽게 다시 읽을 수 없었던 기억이 있어.
레이 - 아... 확실히 마지막에 같이 은하철도에 탔던 친구가...
신도 - 짜증나는 이야기였지
쿠죠 - 마지막 외에도 숨이 막히는 묘사가 많았어.

'은하철도의 밤'을 처음 읽었을 때 나는 죠반니의 고독을 관객의 시선으로 볼 수가 없었다.

신도 - 너, 그 섬세함은 손해다.
쿠죠 - ...옛날 일이야.

코우야 - 쿠죠상! 레이! 그리고 덤으로 신도도
신도 - 덤으로 붙일거면 부르지를 마
코우야 - 하핫, 자세한건 신경쓰지마. 미야세의 쿠키 다 구워졌어!
레이 - 감사합니다! 카나메군도 있었구나.
코우야 - 같이 미야세를 도왔어.
카나메 - 코우야군이 무리하게 돕게 했어. ...별로 괜찮은데
미야세 - 후후. 두 분 덕분에 무척 맛있게 구워졌어요.
코우야 - 맛을 봤는데 세계 제일로 맛있었어
신도 - 세계의 모든 쿠키를 먹어 본 녀석의 대사가 아니라면 설득력 제로네
코우야 - 불만 있으면 네 몫도 내가 먹을거다.
미야세 - 후후. 많이 있으니까요.
쿠죠 - 좋은 냄새네. 마침 출출하던 참인데
코우야 - 쿠죠상은 단 걸 좋아하시니까 설탕 듬뿍 넣어 만들었어요!
쿠죠 - 고마워
미야세 - 자 다 같이 세 시의 티타임을 가져볼까요.


Stage 10

코우야 - 이 쪽의 별 쿠키랑 여기 새 쿠키는 내가 모양을 찍었어.
레이 - 오오~! 키리시마상 능숙하시네요. 예쁜 모양으로 잘 구워졌어요.
코우야 - 그렇지? 뭐, 내 손을 거치면 이런 결과물이 나온다고
쿠죠 - (기뻐 보이네, 키리시마)

유쾌하게 웃는 키리시마의 옆에서 카나메는 담담히 쿠키를 먹고 있었다.

미야세 - 카나메군, 맛은 어떤가요?
카나메 - ...맛있어 그런데 쿠키계열은 공복감이 늘어나
미야세 - 후후. 한창 자랄 때니까요. 저녁도 꼭 먹어주세요.
카나메 - 그럴게
미야세 - 배가 부를 수 있도록 분발해서 잔뜩 만들게요.
카나메 - 고마워.
쿠죠 - (잔뜩 먹는게 좋아, 카나메)
신도 - 어이, 미야세
미야세 - 네, 왜그러세요?
신도 - 이 쪽 접시에 있는 사람인지 괴물인지 잘 모르겠는 얼굴 모양 쿠키는 뭐야?
레이 - 아, 저도 그거 신경 쓰였어요.
쿠죠 - (나도)
코우야 - 그건 손 대지마.
레이 - 어
쿠죠 - (...? 뭔가 있었던 건가?)


Stage 13

코우야 - 인생이라는건 말야.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단말야.
신도 - 나는 쿠키 이야기를 하고 있다만
코우야 - 나도 쿠키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미야세 - 굽기 전만해도 이런 모양으로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레이 - 무슨 일이 있었나요...?
미야세 - 사실은 이 쿠키, 쿠죠상의 얼굴을 만들 생각이었거든요.
쿠죠 - 나를...?
코우야 - 죄송해요 쿠죠상! 이런 한심한 결과라서. 설계도도 제대로 만들었는데...

키리시마가 주머니에서 꺼낸 종이에는 내 얼굴 그림이 데포르메로 그려져있었다.
눈썹이나 눈 쪽 부분 같은 곳에는 '여기, 코코아 반죽!'이라고 주석이 적혀있어서 웃음이 나왔다.

코우야 - 힘 주고 열심히 했는데...
쿠죠 - 키리시마...(그런 얼굴은 적어도 이 집에 있을 때만큼은 하지 않아줬으면 하는데) 그렇게 기 죽을 필요는 없어.

나는 키리시마가 구워 준 내 얼굴 모양의 쿠키에 손을 뻗었다.
아직 조금은 열기가 남은 그것을 귀 부분부터 베어 먹었다.

코우야 - !
쿠죠 - ...맛은 좋아. 모양도 보면 볼 수록 내 얼굴이라고 제대로 보이고.
레이 - 마, 맞아요 키리시마상! 쿠죠상으로 보이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
쿠죠 - (지원사격 고맙군)

그런 시선을 보냈지만 그녀는 키리시마를 위로하는데 필사적이었다.
이렇게 여럿이 있을 때면 그녀와는 눈이 잘 맞지 않는다.

신도 - 너희들 거짓말이라고 알 수 있는 거짓말은 잔혹하다고


Stage 17

신도 - 그 쿠키, 어디를 어떻게 봐도 아슬아슬하게 사람 형태, 아니 그것도 아웃이잖아
쿠죠 - (신도...)
코우야 - 신도! 네 녀석에게는 장비라는게 없는거냐!
신도 - 뭐?
카나메 - 장비...?
쿠죠 - (혹시) 키리시마 '자비'를 말하는건가?
코우야 - 그거예요 쿠죠상! 자비요! 자비!
쿠죠 - ...
신도 - 쿠키 이야기에 어째서 내가 너한테 자비를 보이지 않으면 안되는건데
카나메 - 그것보다 이 상황에서 자비도 조금 의미가 틀린 것 같은 것 같은데
미야세 - 후후
코우야 - 미야세까지 웃는건가...
쿠죠 - (지금 고의 웃음은 다른거다, 키리시마)
미야세 - 아아, 아니예요
코우야 - 웃었잖아
미야세 - 죄송해요. 그게- 뭔가 이런 식으로 쿠키로 떠들석한게 무척이나 즐거워서요.
코우야 - !
쿠죠 - 그래 무척 즐거운 시간이야.
코우야 - 그런거라면 좀 더 웃어도 좋아! 신도도
신도 - 하하하
코우야 - 우와 뭐야 그건
신도 - 웃은거다만
쿠죠 - 후
카나메 - ...지금 시대에는 고교생이라도 쿠키 굽는걸로 이 정도로 떠들썩하지는 않는데
레이 - 그래?
카나메 - 코우야군은 가끔씩 초등학생 레벨이야
코우야 - 젊다는건가
신도 - 긍정의 신이냐
레이 - 아하하
미야세 - 차가 더 필요하신 분은 사양 말고 말씀해주세요.
쿠죠 - ...

...이 평화가 언제까지나 지속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며 설탕과 우유를 섞어 원하는 당도로 맞춘 홍차를 천천히 음미했다.

-

해가 지고 고가 준비하는 저녁 식사의 냄새가 희미하게 서제까지 닿을 무렵.
일에서 손을 땐 나는 평소 잘 손대지 않는 책장 앞에 섰다.

쿠죠 - ('은하철도의 밤'인가)


Stage 20

몇 개의 시집과 나란히 놓아 둔 책을 집었다.
열어보니 세월의 흐름을 담은 종이 특유의 향이 코끝을 간지럽혔다.
살짝 페이지를 넘기니

쿠죠 - (...이 서두의 수업 신부터 가차없군)

뒤의 중대한 요소가 되는 은하의 설명과 죠반니와 캄파넬라의 거동의 위화감
페이지를 넘길 수록 죠반니는 학생인데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보수를 받고 기분 좋은 얼굴로 집에 돌아가 나눈 엄마와의 대화에서 그의 고독이 강조되어있다.
더더욱 괴로운 것은 우유가게에 가는 길 도중에-

몰두하고 있는 도중에 노크와 함께 익숙한 목소리라 들려왔다.

미야세 - 쿠죠상, 슬슬 저녁 시간이예요
쿠죠 - 아아, 열어도 돼

문이 천천히 열렸다.

미야세 - 아직 일 하는 중이신가요?
쿠죠 - 아니, 오래전 책이 그리워져서

안으로 들어온 고는 내가 손에 쥔 책의 표지를 확인하고는 멈춰섰다.

미야세 - '은하철도의 밤' 어째서 그 책을?

그러고보니 고는 위법약물의 대화를 할 때는 없었었다.

쿠죠 - 낮에 신도랑 그녀와 이 책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어. 둘은 내용을 흐릿하게 기억한다고 말했고 나도 희미하게 생각나서
미야세 - 그랬었나요. 그리운 책이네요.
쿠죠 - 읽은 적이 있었나?
미야세 - 네, 어린 시절에요. ...캄파넬라를 동경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쿠죠 - ...

'남겨진 쪽'에 있고 싶지 않았다고 고는 그렇게 말한 것 같았다.
그게 맞는지 확인하는 것을 지금은 할 수 없지만-

미야세 - 갈까요, 다들 기다리고 있어요.
쿠죠 - 그래

책을 책장에 놓아두고 고와 함께 방을 나섰다.


Stage 25

미야세 - 그러고보니 방금 전에 키리시마상과 신도상이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에 다 같이 온천에라도 가고 싶다고 그러셨어요.
쿠죠 - 그러네. 지금 시기의 여행으로는 최적이지.
미야세 - 저녁 식사 자리에서 쿠죠상에게 원하는 장소를 물어볼거라며 키리시마상이 기운이 넘치세요.
쿠죠 - ...고는 어딘가 가고 싶은 곳 없어?
미야세 - 저는 다들 즐거워해준다면 어디라도 괜찮아요.
쿠죠 - 나도 그래
미야세 - 쿠죠상은 항상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가끔씩은 자신이 좀 더 즐거울 수 있는 장소를 말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쿠죠 - 다들 즐거워해준다면 그게 내 최고의 여행이야.
미야세 - ...그런가요
쿠죠 - ...(죠반니와 캄파넬라는)

둘만이 있는 세계였다면 어린 시절부터의 인연이 흔들리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라고
가끔씩 그렇게 생각하고는 했다.

-

.......
.........
............
......-

쿠죠 - (...뭐지 이 소리는)

들어본 적이 있는 그리운 소리가 고막에 울려퍼졌다.

??? - 너, 듣고 있어?

누가 말을 걸고 있는 것 같았다.

??? - 이봐! 일어나!

쿠죠 - !
이쿠토 - 드디어 일어났나. 자는 척하는 거였다면 배에서 방방 소리나게 할 셈이였다만
쿠죠 - 방방...?(그는 확실히 슈쿠오 대학의...) 어째서 네가 여기에? ...무슨 상황이지?


Stage 30

이쿠토 - 나는 고물용 설명서가 아니야. 자기 상태 정도는 스스로 파악해
쿠죠 - ...

갑작스러운 상황에 이해가 전혀 되지 않았다.
아마도 나는 열차에 타고있고 창문에는 승무원으로 보이는 옷을 입은 내가 비쳤다.
모르는 차내의 광경을 비추는 유리의 너머에 펼쳐진 것은-

쿠죠 - ...은하?
이쿠토 - 표를 확인한다
쿠죠 - 표?
이쿠토 - 설마 키셀*승차는 아니겠지
쿠죠 - 아니 나는...
이쿠토 - 자, 표를

그렇게 말해도 표는 가지고 있지 않다. 탄 기억도 없으니까

쿠죠 - (이건 마치 죠반니와 같은-) !

'은하철도의 밤'의 한 구절에도 죠반니가 차창에게 표의 제시를 요구 받은 신이 있었다.
그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상의의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그러자-

쿠죠 - !

있다.
네 개로 나뉜 엽서 정도의 크기인 종이.
그것을 꺼내서 건넸다.

이쿠토 - 그렇군. 삼차공간에서 온 VIP객이었던가
쿠죠 - (통과했다...)

돌려받은 종이를 보았다.
그건 낮에 키리시마에게서 받은 내 얼굴 모양 쿠키의 설계도였다.

이쿠토 - 하지만 다음 정거장에서의 하차는 인정 할 수 없어.
쿠죠 - 어째서?

수수께끼 투성이의 상황이지만 일단 '문제'라고 알 수 있는 눈 앞의 제한의 이유가 신경쓰였다.

이쿠토 - 너는 아직 가보지 못한 정거장이니까. 그럼 나는 이만 가보도록하지
쿠죠 - 잠깐. 정거장의 이름은? 애초에 이 열차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거지?
이쿠토 - 이름 정도는 스스로 확인해. 나는 수학여행 온 학생들하고 대화해주는 서비스를 하는 버스가이드가 아니니까

기분 나쁜 듯 말하고 등을 돌린 그는 연결부 쪽으로 사라졌다.

쿠죠 - (이 상황은... 꿈이겠지. 틀림없이)

처음에는 혼란스러었지만 지금 의식은 명확하다.
나는 자기 전에 신경이 쓰여 다시 한 번 '은하철도의 밤'을 펼쳤었다.

쿠죠 - (그렇다고는 해도 리얼한 꿈이네)

소감을 명확하게 말함으로서 더더욱 냉정한 상태로 돌아와 차내를 둘러보았다.

쿠죠 - (죠반니는 열차 안에서 눈을 뜨고 바로 캄파넬라와 만났는데 나는... 혼자인가?)
미야세 - 뭘 두리번거리고 계시나요.
쿠죠 - !
미야세 - 곧 있으면 '첫사랑구'에 정차해요.
쿠죠 - ... 고...?

*키셀(승차역에서 가까운 역까지만 표를 발권하고 나머지는 무임승차하는 것)









-
이번 스토리도 감동적이고 재밌었어. 쿠죠가를 지난 이벤에서 통째로 빼고 이번에 한꺼번에 넣었던데 이런 전개를 쓰려고 그랬던건가(납득)
이번 이벤 브금 들으면서 읽으니 더 좋더라. 덬들도 재밌게 읽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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