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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

잡담 191126~191128 미니토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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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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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곧 있으면 발매일...!

스가노 나츠키
핫토리 요우
아라키다 소우세이
아사기리 츠카사

TV애니메이션 ‘스탠드 마이 히어로즈 PIECE OF TRUTH’의 Blu-ray/DVD 제1권이 2019년 11월 27일(수)에 발매!
특제북클렛에는 새로 그린 ‘경시청’의 삽화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삽화와 관련 된 에피소드를 조금.

나츠키 – 그 때 셀카 즐거었었죠. 츠카사상도 잘 나왔고 요우상도 사진 잘 받으시니까~
요우 – 뭐 그러네.
츠카사 – 나츠키가 갑자기 ‘좋은 기회니까요’라고 말을 꺼냈을 때는 뭘 하려는건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나츠키 – 아하하, 생각난 김에 바로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요.
소우세이 - ...
요우 – 뭔가 신경 쓰이는거라도 있는거야, 소우세이?
소우세이 - !
나츠키 – 소우세이상은 눈을 감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결과는 괜찮았어요.
소우세이 – 그래(하지만 카메라를 보고 있지 않았지..)
츠카사 – 우리들의 인터뷰도 실려있나요?
나츠키 – 맞아요. 여러 이야기를 해서 즐거웠었죠. 소우세이상, 뭐라고 대답하셨나요?
소우세이 – 나 말야?
나츠키 – 그게 신경쓰인단 말이죠. 여러 면으로
소우세이 – 여러는 또 뭐야.
나츠키 – 아, 그거 들렸어요?
츠카사 – 뭐라고 말했었나요
요우 – 흐음 소우세이도 참
소우세이 – 아니, 이상한 말은 전혀 안 했습니다만!?
나츠키 – 허둥거리는걸 보니 더더욱 수상한데요.
소우세이 - ....
나츠키 – 요우상은 어떤 답을 했나요?
요우 – 보통의 답변
나츠키 – 아니, 그 보통이라는게 더 이상 보통이 아니니까요.
츠카사 - (요우상한테 잘도 거기까지 파고드는군요)
소우세이 - (대체 목숨이 몇 개나 있는거냐)
요우 – 알고 싶어?
나츠키 – 어, 네!
요우 – 그럼- 제 1권 사와.
나츠키 – 어 그게, 사긴 할건데요.

-

앞으로도 TV애니메이션 ‘스탠드 마이 히어로즈 PIECE OF TRUTH’를 잘 부탁드립니다.


2019/11/27
사오토메산책

사오토메 이쿠토
유이 코타로
히야마 타카오미
츠즈키 마코토

유이 – 없어. 여기에도 없어. ....큭 그럼 여기는 어떠냐.
이쿠토 – 안녕하세요,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우연이네요.
유이 – 응? 아, 사오토메군이네
이쿠토 – 이 주변에서 찾는 물건이라도?
유이 – 아니, 방금 전에 이즈미가 이 벤치에 앉았다는 정보를 들었다. 그녀의 흔적이 남지 않았을까 구석까지 찾아보고 있었던 참이지.
이쿠토 - ...하하, 그러셨군요.(변태 중에서도 격을 달리하는 변태군. 스페셜디럭스변태인가)
유이 – 미안하지만 다른 이야기에 어울려줄 여유는 없어.
이쿠토 – 그러시다면 저는 이만(나 역시 그럴 여유는 없거든)

-

이쿠토 - ...응?(! 저 뒷모습은-) 히야마상, 안녕하세요.
히야마 – 아아, 사오토메인가
이쿠토 - (방황하는 시선, 평소보다 느린 발걸음. 틀림없어) 쓸데없는 참견이었다면 죄송합니다만... 혹시 뭔가 찾고계신건가요?
히야마 – 그래, 오늘 아침방송에서 소개 된 책이 신경 쓰여서 찾고 있던 참이다.
이쿠토 - (좋아!) 이 점포에는 검색기가 없는 것 같네요. 괜찮으다면 타이틀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요?
히야마 – 찾아줄건가
이쿠토 – 네, 물론이죠.(도움을 줌과 동시에 같은 책을 읽을 수 있는 찬스. 놓치겠냐)
히야마 – 그렇군, 고마워. 타이틀은- ‘내가 사랑한 달링은 무척이나 미남이었다’라는 만화책이다.
이쿠토 - ........(뭐? 웃기지마 어딜 봐도 소녀들이나 읽을 법한 소녀만화잖아)
히야마 – 미안하지만 시간이 별로 없어. 역시 종업원에게 물어보는 쪽이 좋을 것 같네.
이쿠토 - ...그렇군요, 그럼 제가. 죄송합니다.
점원 – 네
이쿠토 - ...‘내가 사랑한 달링은 무척이나 미남이었다’라는 책은 어디에 있나요.
점원 - ...아, 네. 안내해드릴게요.
이쿠토 - (젠장, 왜 내가 이런 굴욕을...)

히야마 – 도와줘서 고마웠어. 다음 번에 다시 한 번 제대로 보답하도록 하지.
이쿠토 – 하하,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이렇게 된 이상 유쾌한 보답이든 뭐든 좋으니까 보내기나 해라)

-

??? - ...으...
이쿠토 - (...? 뭐야, 묘하게 휘청거리는 녀석이-)
마코토 - (큭.... 한계야...)
이쿠토 - ! 무슨 일이세요?
마코토 – 태양... 빛에..... 습격당했어...
이쿠토 - ....일단 저 쪽 그늘에

이쿠토 – 여기, 차가운 물입니다.
마코토 - ....고맙군.
이쿠토 – 햇빛에 약한데 어째서 외출을?
마코토 – 앞으로 쓸 작품을 위해서다.
이쿠토 – 그렇게 까지 하시다니... 과연 인기작가님이시네요.(작품을 위해서 우선 체력을 어떻게든 해봐라.)
마코토 – 해가 저물었군... 목도 꽤 좋아졌고
이쿠토 - (흥. 내가 가져온 물 덕분에 빠르게 부활한거냐?)
마코토 - ...큭....
이쿠토 - !(이번에는 또 뭔데. 저녁노을에도 습격당했다는 상황인거냐)
마코토 - ...당...분....
이쿠토 - ........ 사오겠습니다.(오늘은 운수 사나운 날인가)

-

걷는 도중, 차례차례로 만난 지인들의 엉뚱한 모습에 태클을 걸면서 조수는 또 어딘가로 걸어갔습니다.


2019/11/28 
가볍게 휙

쿠죠 소마
미야세 고우
키리시마 코우야
신도 키요시
야마자키 카나메

미야세 – 다들 준비는 되셨나요? 지금부터 ‘제 1회 누가 오코노미야키를 제일 잘 뒤집을까 선수권’을 개최하겠습니다!
신도 – 뭐야 그 이상한 선수권은
코우야 – 네 녀석, 쿠죠상 발안의 빅이벤트를 이상하다고 말하는거 아니다!
카나메 - (역시 쿠죠상 발안이구나)
쿠죠 – 얼마나 오코노미야키를 예쁘게 뒤집는가. 그 역량이 우수할수록 세간에서는 높게 평가 받는다고 들었어.
신도 – 그건 전문점에서 먹고 마실 때의 이야기잖아.
미야세 – 즉 쿠죠상은 지금 순간만은 당주로서가 아닌 한 사람의 남자로서 오코노미야키를 뒤집고싶다는 이야기세요.
카나메 - (...무슨 소리지)
코우야 – 과연 쿠죠상, 최고예요!
신도 – 뭐 됐어, 마침 배도 고프니까. 오늘 저녁 밥으로 할거라면 빨리 시작해.
미야세 – 슬슬 맞게 구워지는 것 같으니 우선은 카나메군부터 해주세요.
카나메 – 알았어. 그럼 할게.
코우야 – 오오!
쿠죠 – 훌륭한 회전이다.
미야세 – 역시나네요. 그럼 그 옆의 오코노미야키는 신도상 부탁드릴게요.
신도 - ...
쿠죠 – 역시 손재주가 좋군.
미야세 – 그럼 키리시마상과 쿠죠상 것도 구울게요.

코우야 – 좋아, 다음은 내 차례네. 쿠죠상 봐주세요. 최강의 오코노미야키를 만들어낼테니까요!
쿠죠 – 그래, 기대할게.
코우야 – 으라챠아아!! 어
카나메 - ...두 동강 났어.
코우야 – 아니, 아직이야. 
미야세 – 두 개로 갈라진게 쟁반같이 둥근 모양으로 돌아 왔어요!
코우야 – 후후, 이런거지. 좋아, 마지막은 쿠죠상, 해주세요!
쿠죠 – 그래.
카나메&신도 - ...
코우야&미야세 - ...
쿠죠 – 그럼, 시작할게.
미야세 – 아, 잠깐 기다려주세요. 지금 타이밍이면 뭔가 안 좋은 예감이...
쿠죠 – 그런가, 그럼 조금 더 기다리지.
신도 - ...슬슬 해야될 것 같은데. 쿠죠, 지금이다.
쿠죠 – 그래.
코우야 – 아니, 아직이예요. 쿠죠상!
쿠죠 - ! 아직인건가?
카나메 – 아마도 이젠 괜찮을거라 생각하는데
미야세 – 그러네요. 쿠죠상, 지금이예요!
쿠죠 – 알았어.
신도 – 아니, 기다려!
쿠죠 - !
신도 – 잘 보면 가장자리가 덜 구워졌-
카나메 - (아... 타이밍 잘못 맞췄다)
쿠죠 - ...

-

주변의 열렬한 응원덕분에 당주의 오코노미야키만 꾸깃꾸깃한 모양새가 되어버렸지만 본인은 무척이나 만족한 듯 최후에는 다섯 명이 모여서 맛있게 오코노미야키를 먹었답니다.









-
어제거 미니토크 첫 번역 때랑 비슷한 느낌이었음. 어딘가 핀트 어긋난 세 사람과 정상인 한 명의 대환장 조합ㅋㅋㅋ
저 넷 한 번에 만났으면 참 볼만했을 것 같은데ㅋㅋㅋ 서점에서 머리카락 찾는 유이와 만화책 찾는 히야마와 햇빛의 공격과 당분 부족으로 쉬는 마코토와 그걸 지켜보는 이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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