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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후기방에 불을 켜고자 써보는 쓱콘 첫째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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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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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게시판이 뭔가 휑해보여서 진짜 별 거 없는 후기 간단하게나마...

이게 쓰다보니 장문이 됐는데 뒤로 갈 수록 짧아짐. ㅠㅠㅋㅋㅋ





첫콘 다녀왔어.


일단 나는 이번 콘 가기 전부터 만족도가 높았음.


썸띵뉴 앨범에서 삼바람이랑 서커스 무대가 정말 보고 싶기도 했었고, 

또 내가 펠소 클콘 둘다 못 갔었거든. 버키 이후로 첫콘임.

이번에 추가된 신곡이 썸띵뉴 앨범 5곡 뿐이라 내가 콘서트 못 가서 놓친 곡들 꽤 들을 수 있겠다 싶었음. ㅇㅇ


자리는 3층을 잡았는데 실체 시야 좋단 소리 하도 많이 들어서 취켓팅 신분상승은 시도도 안함. ㅋㅋㅋ

가보니까 진짜 좋긴 좋더라. 3층이라서 무대 연출이나 관객석이 눈에 확 들어와서 오히려 더 좋은 점도 있었음.

다만 처음에 자리 찾으러 갈 때는 높아서 약간 무섭긴 했어. ㅋㅋㅋ



너무 간만의 콘서트라 실감이 안 났는데,

종합운동장역 출구 나와서 부농부농한 공식봉 들고 다니는 인파를 보니까 그제서야 갑자기 엄청 떨렸음. ㅠㅠ

2년만에 태연이를 보는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Here I am


무대 시작 전에 전광판에서 눈 감은 태연이가 계속 뱅글뱅글 도는데 너무 예쁘면서도 분위기가 오져서

이번 콘 대체 어떤 컨셉일까 두근두근하는데 태연이가 눈 뜨면서 무대가 시작했어.


오프닝이 뭘까도 진짜 궁금했는데 첫소절 듣는 순간 신곡??!!!! 신곡 오프닝?!?!?!! 역시 태욘 항상 예상을 뛰어넘는 여자 ㅠ.ㅠ

진짜 한소절 한음도 놓치기 싫어서 엄청나게 집중해서 듣는데,

태연이 신곡 첨 들을 때면 늘 그렇지만 난 처음 들을 땐 (처음 들어서 그런 것도 있고) 너무 떨려서 노래가 잘 안 들리거든.

이건 콘서트 오프닝이기까지 해서 막 너무 긴장되고 흥분되고 그래서 노래가 쏙쏙 들어오는 것도 아닌데,

근데 그럼에도 진심 백퍼센트 담아서 노래가 너무 좋은 거야.


후렴구 부르는데 진짜 아, 진짜 이런 노래는 또 어디서 가져왔대 싶으면서 '됐다, 이건 됐다.' 이런 마음이 들었음. ㅋㅋㅋ

사실 마보가 내겐 너무 뛰어난 앨범이라 그에 수반하는 걱정? 걱정이라면 좀 그렇고 암튼 그런 감정이 있었는데

히얼아이엠 듣는 순간 아 이제 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비장하고 처절하고 몰아치고... 근데 쓸쓸하고. ㅠㅠ

나는 태연이가 표현하는 수많은 감성 중에서 쓸쓸한 감성을 가장 사랑하는데 이러면 이 곡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ㅠㅠ

어떤 덬들 말대로 동양 사극이 생각나기도 하고, 나는 개인적으로 구슬프고 웅장한 동유럽 왈츠 느낌이란 생각도 했어. ㅇㅇ


근데 태연 등장 더 압도적이잖아요..............

거기서 그 의상이 튀어나올 줄 누가 생각했겠냐고. ㅠㅠ

빨간 면사포 둘러쓰고 태연이 진짜 제정일치 사회 제사장처럼(탱카테에서 본 비유인데 개찰떡ㅋㅋ) 등장해서

사정없이 라이브로 뒷부분 불러주는데.. 그 와중에 노래는 진짜 너무 좋고...


뭐랄까 나덬은 무교인데 사람들이 왜 종교를 가지게 되는짘ㅋㅋ 알겠더라고.


개인적으로 소시 일콘의 '오요비데스까'가 오프닝 중에선 올타임 최강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히얼아이엠이 정말 그만큼 좋았음.


벌써 존나 길어서 지겹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내가 이번 콘서트 최애무대가 히얼아이엠이라서 말이 길었어. 이건 구구절절 쓰고 싶었음. ㅋㅋㅋ

이제부터는 몇곡씩 묶어서 간단하게 쓸 거야. ㅠㅠ






2. I got Love - Fire - Love You Like Crazy - Something New


아마 많은 덬들이 히얼아이엠 포함해서 빨간 드레스 구간을 최애로 꼽을 거 같은데,

나도 이 구간이 최애이자 굳이 고르자면 이번 콘서트 색깔을 제일 잘 나타내는 구간인 거 같음. ㅇㅇ


아갓럽 무대도 나는 생눈으로 처음 보는데 아갓럽은 진짜 퍼포와 함께 해야 더 사는 곡이야. ㅠㅠ

뚜두두둥 하는 전주 나올 때부터 치명적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고.


퐈이어는... 내가 마보에서 가장 사랑하는 ㅠㅠ 곡인데 ㅠㅠ

이번 콘에서 해줄 확률은 반반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해줌. ㅋㅋㅋㅋㅋ

힐아엠 아갓럽 파이어 세 곡만에 콘서트 티켓값 + 교통비 등등 제반 비용 다 뽑아버린 기분 개이득 b

파이어 말해 뭐해 역시 너무 좋음. ㅠ

하지만 정말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도입부 편곡이 조금 어쿠스틱한 느낌이라 아쉬웠음. ㅠㅠ

파이어는 비장하게 휘몰아치는 그 느낌이 제 맛이라 생각해서.


럽라크..

신곡 한 곡 공개된다는 기사를 읽고 가서 그런가. 힐아엠이 끝인 줄 알았는데 뭔가 내가 모르는 곡이 나오는 거야.

그래서 어;; 신곡은 한곡이랬는데 이거 뭐지 내가 모르는 건가;; 내가 빠뒤였던 건가;;;

그럴 리는 없었다, 신곡이었음. ㅋㅋㅋ

일단 이 곡은 퍼포로 조짐. ㅠㅠ 태연이 댄서들 발로 까고 줄 타고 날아다니는데 무슨 치정 멜로 + 첩보 영화 한편 보는 줄.

나도 콘서트 직후엔 힐아엠 파였는데 갈수록 크며들더라고...

지금도 자꾸 미친듯해~~~~~~~ 이러고 있음.


썸띵뉴.

썸띵뉴는 존나 콘서트의 재발견임.

안무가 누구세요? 진짜 내가 현금빵은 못 찔러도 어떻게 삼계탕이라도 한 그릇 사드리고 싶다. ㅠㅠ

태연이가 드랍더빝~ 하고 나서 갑자기 전주가 나와서 와 썸띵뉴다 ><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도시위의소음~넘쳐나는트러블~ 도입부 직후의 안무가 진짜 개역대급으로 좋았음.


EssentialSoupyElk-size_restricted.gif


너무 좋았던 분이라 짤도 주워옴.

쇼케 직캠을 봤어서 아 썸띵뉴는 안무 없이 그루브로 가는구나 했거든.

근데 안무를 진짜 역대급으로 조오오오온나 세련되면서도 찰지게 잘 짰어. ㅠㅠ

이번 콘 썸띵뉴 앨범 중 최애 무대는 썸띵뉴가 됨. ㅇㅇ







3. Do You Love Me - Rain - 저녁의 이유 - 바람 바람 바람 - Stay


두유럽미 나오는 순간은 진짜 좀 놀랐음. 신곡을 세 곡이나?

세 곡이나 할 거라고 미처 생각을 못해서 처음에는 내가 모르는 다른 가수 곡 커버인 줄 알았어.

덬들 말대로 작정하고 달달한 곡은 처음인 거 같아서 음원 넘 기대됨.


레인은 굳이 감상이 필요한가. 버키 때도 좋았지만 이번에도 넘 좋았다.

근데 이번엔 태연이가 떼창 유도 안 하는 거 보고 클콘 생각나서 웃겼음. ㅋㅋㅋ


저녁의 이유는 갠취로 콘서트에서 더 좋아진 곡임.

썸띵뉴 앨범에선 워낙 더 좋아하는 다른 곡들이 있었는데

콘에서 들으니까 유독 더 상큼하고 뭔가 초여름 저녁 생각나고 좋았음. ㅋㅋㅋ

안무도 진짜 이뻤어.


바람 바람 바람은 내 썸띵뉴 앨범 최애곡임. ㅠㅠ

갠적으로 이 곡은 앞으로 콘서트에서 자주 등장해줬음 좋겠어. 진짜 전래 신남 빼애앰 ㅠㅠ

음원에서 네~게 전화할 떄~ 이 부분이랑 바라바라바라봐 이 부분 진짜 겁나 찰지게 부르잖아.

그래서 라이브도 이렇게 찰질까..? 했는데 핵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았어. 첫콘은 막콘보다 떼창이 덜했어서 좀 아쉬움. ㅠㅠ 안무도 좋고. 이번 콘 안무 대체적으로 존좋.


스테이.. 는 해줄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진짜 해줌.

진짜 핵짱띵곡. ㅋㅋㅋㅋㅋㅋㅋㅋ 콘서트장 갑자기 청량해지기 있냐.

들어도 들어도 새삼 곡 잘 뽑았다 싶었음.

VCR에 자막 띄워주는 것도 좋았다. ㅇㅇ

태연이가 후반부에는 무대 계단? 같은 곳에 걸터앉아서 불렀는데 노래분위기랑 엄청 어울렸음.

스테이 해주는 거 보고 암더킹도 1% 기대했는데 이건 일콘 해야 나올 듯.






4. Holiday - Cover Up - All Night - Fashion - Why


이 구간 이전에 굿띵으로 밴드 퍼포하는데 굿띵 사운드에 집중해서 들으니까 새삼 사운드 세련되고 고급지더라.ㅇㅇ


홀리데이 진짜 깜짝 놀랐음 갑분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객들 전부 다 놀라고 순식간에 확 들뜨는 게 느껴졌어. ㅋㅋㅋ

홀리데이 진짜 콘서트 최적화 곡이야.

홀리데이 떼창을 해보다니 난 이제 소원이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커버업 가자! 하면서 부르는데 커버업은 명곡이지.

커버업 등장도 펠소 클콘 못 간 내 입장에서는 너무 좋았음.


올나잇도 홀데랑 마찬가지로 상상도 못했던 터라 진짜 좋았음.

올나잇 부르는 태욘은 말이 필요 없자낭..


패션은 버키 때 들으면서 헉 저게 라이브로 가능?! 했는데

이번에도 네버스탑러빙유 들으면서 태욘에게 새삼 놀랐다..


와이 후기는 이미 수없이 돌아다니는 8태연 영상으로 대신할게. ㅋㅋㅋ

왠지 와이도 쌍자만큼이나 앞으로 계속 셋리 개근할 거 같은 느낌.






5. 너의 생일 - 쌍둥이자리 - 비밀 - Gravity - Fine - 날개


너의 생일이 썸띵뉴 앨범 중에선 팬들한테 비교적 언급이 덜 되는 곡인데

이번 콘 끝나고 나서 너의 생일이 엄청 좋았다는 팬들 많았잖아.

실제로 그랬음. ㅇㅇ 태연이 목소리도 너무 예쁘고 안무도 예뻤음.


쌍자는 나올 거라 예상했지만 정말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쌍자 장인인 태욘.........

개인적으로 이번 콘 댄스, 퍼포, 발라드 분배가 되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했음. ㅇㅇ


비밀은 나덬이 레인보다 좋아하는 곡인데 태연이도 좋아하는 곡이라고 해서 기분 좋았어. ㅠㅠ

이 곡 들으면 너무 경건해서 성당 가야할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비티 이건 처음부터 태연이가 신곡 한 곡 들려드린다고 해서 신곡인 거 알고 각잡고 들었어.

근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인제 됐다 됐어'를 또 느낌.

콘 끝나고 팬들이 그래비티 타령을 한 이유가 있었다.

위태롭던 내게 넌 그래비티~ 하는데 눈물날 뻔 했자너..

들을 때는 태연이 목소리에만 집중을 해서 몰랐는데 다시 직캠으로 들어보니까 뒤에 깔리는 사운드 너무 좋은 것..


파인은 사실상 이번 콘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무대 같은데,

그럴 수밖에 없음. 나도 무반주로 나는아니야~! 하는 거 듣고 귀를 의심했음. ㅠㅠ

가장 인상 깊은 구간이 빨간 원피스 구간이라면 가장 인상 깊은 무대는 파인이야.

마보는 수록곡 퀄이 사기급이라 가끔 팬들 사이에서도 다른 곡들이 더 선호될 때가 있는데

진짜 들어보면 바로 알아 타이틀은 타이틀 파인은 파인.

도입부 기타리프부터 띵곡이여...


날개는 무대 연출이 진짜 좋았어. 저스트 리얼라아아아아아~~~ 질러주고 나서 폭죽 터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소름 돋음.

그리고 내가 앉은 좌석에서 봤을 때 VCR에 뜬 날개 모양이 태연이 몸이랑 겹쳐서 진짜 날개처럼 보이는 순간이 순간순간 있었는데 존좋이었음.

다만 태연이가 그렇게 높이 올라가서 안전바 같은 것도 안 잡고 노래하길래 좀 조마조마했음. ㅠㅠ 태욘 고소공포증 넘 없는 거 아니냐. ㅠㅠ






6. Time Lapse - Circus - I


네 첫콘만 간 루저가 접니다. ㅠㅠ 저에겐 I가 막곡입니다.. 일레븐이 뭐졍. ㅠㅠ

일레븐 내 최애 타이틀인데 광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목 터지게 앵콜 앵콜 김태연 김태연 외치고 나니 태연이가

'앵콜 외쳐줘서 고마워요~ ^0^' (진짜 ^0^ 이런 느낌이었음) 하면서 나옴.


그리고 불러준 게 탐랩이었어. ㅠㅠ

마보 곡 중에 콘서트에서 보고 싶었던 걸 두개만 꼽으라면 파이어랑 탐랩이었는데 소원성취하고 감. ㅋㅋㅋ

너무 잘불러서 놀람. ㅠㅠ 모두 지워~~~가는 걸 에서 또 소름 돋고...


서커스는 아마 이번 콘에 간 모든 팬들이 가장 기대하던 곡 아니었을까?

나는 썸띵뉴 앨범에서 서커스가 최애가 아니었음에도 '오 드디어 써커스 무대 보는 거야?' 하는 생각을 했었음. ㅋㅋㅋ

듣는데 진짜 새삼 명곡이다 싶고 왜 그렇게 다들 좋아하는지도 실감함..

다만 서커스는 날개 이상으로 무대 장치가 조마조마한 느낌이었고 ㅠㅠ 천 하나에 앉아서 너무 높이 올라가길래 ㅠㅠ

댄서 안무가 너무 갑툭튀해서 좀 놀랐어. 개인적으로는 핀조명 하나 켜놓고 태연이만 오롯이 부르는 게 어땠을까 싶기도 함.


그리고 마지막은 I지. ㅠㅠ

I는 정말 언제 들어도 울컥하는 게 있음.

떼창하는데 아 이게 콘서트지 싶더라.







핰 쓰다보니까 좀 길어졌네.




무대 외에 다른 거 후기도 써보자면


1. 공식봉 진짜 개 존 예 였음. 이 좋은 걸 지금 만들어주냐 스엠것들아.

중앙제어하니까 진짜 넘 이뻐서 콘서트 내내 태연이 보다 관객석 보다 태연이 보다 관객석 보다


2. VCR 다 좋긴 했는데 업앤다운은 특히 너무 좋아서 아까울 정도였음. ㅠㅠ

이게 정식 발매 뮤비가 아니라 VCR이라니. 퀄은 뮤비 넘어선 거 같은데. ㅠㅠ


3. 이번 콘서트 규모가 커서 더 많이 느낀 거 같은데,

이 많은 사람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태연이를 응원하고 환호하는 순간이 정말 의미 있었음.

에너지 많이 얻어왔다.ㅇㅇ


4. 향기는 내가 비염왕이라 제대로 못 느끼고 왔어. 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태연의 센스만은 뼈에 사무치도록 느끼고 왔다.


5. 첫콘에는 다들 알다시피 유리가 왔는데 태여니랑 유리 너무 훈훈했고,

태연이가 유리 찾으면서 "자기가 나랑 같은 멤버로 활동했다 하는 사람~" 하는데 진짜 너무 웃겼음.

이런 센스 어떻게 하면 장착하는 거임 태욘.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덬들도 후기 많이 써달라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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