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하면서 웃는 장면이 거의 없어요.
제가 맡은 역할은 완벽히 이성적인 인물은 아닌데 본인은 이성적이라 믿고 굉장히 계산적이고 현실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봐요.
그러다가 불현듯 감정적인 행동이 튀어나오기도 해요. 이런 캐릭터는 처음이에요. 그래서 연기는 할 때마다 매번 새롭다고 느껴요.
출처갤
티저에서 보인 한주원과 비슷한거같다ㅋㅋㅋ그래서 한주원티저도 여기서 벗어나지 않을 느낌이 약간 오기도하고? 드라마가 진행되야 캐릭터의 진가가 보일듯한 너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