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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제목을뭐라고해야할지모르겠어(인터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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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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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신이 건강하고 한결같다 느껴지던 대답들((((((내기준)))))))


팬이라서이기도 하겠지만 인터뷰 당시 나이를 보면 정말 놀랍거든(출처 옆에 적어둠)


=이전 인터뷰모음=

말하는 대로 https://theqoo.net/1768723425 

연기관 https://theqoo.net/1770440837

아역 https://theqoo.net/1771636576

작감님들 이야기 https://theqoo.net/1781056032

캐릭터 https://theqoo.net/1785783595

에피소드 https://theqoo.net/1793229202

청년과 배우 https://theqoo.net/1795493213






영화1987
그 시대를 살았더라면 어떤 삶을 살았을지 가늠이 되는가? 
대답하기가 조심스럽다. 어렵기도 하고. 지금의 마음 같아서는 거리로 나선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은데 직접 살아본 시대가 아니어서 명쾌한 답을 내놓기 쉽지 않다.(마리끌레르)(22)
www.marieclairekorea.com/?p=99303&utm_source=url&utm_medium=share
"영화를 보면서 나도 많은 눈물을 흘렸다. 큰 역할을 맡게 됐다는 부담감 보다 많은 분들, 특히 또래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사명감이 들어 열심히 촬영했다"(jtbc뉴스)(22)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76333

여진구에게 영화(내심장을쏴라) 속 대사("네 인생을 상대하는 놈. 있기는 하냐?")를 던지자 "주변에 좋은 사람은 많지만 제 인생이고 정면으로 부딪칠 사람은 결국 저 한 사람"이라는 꽤 어른스러운 답변이 돌아왔다.(연합뉴스)(18)
https://www.yna.co.kr/view/AKR20150121138800005

아역으로 충실히 쌓아온 만큼 현장에 대한 이해도 깊은 편이었다. 그런 그에게 아역 배우 생활에 대해 물었다. 현장에서 상대적으로 아역에 대한 배려가 없는 일이 많다는 취지로 던진 질문에 여진구는 주저 없이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기에 거기서 소비하는 시간은 전혀 아깝지 않다"고 답했다.
"다른 친구가 아닌 제 경우를 들어 얘기하는 거예요. 많은 분들이 청소년, 아이들에게 촬영 현장이 열악하다고들 하는데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대부분 스태프 분들이 아역을 위해 모든 걸 다 해줍니다.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챙겨주려 하시죠. 또 아역들은 배우로 성장해가고 싶은 존재인데 색안경 없이 봐주시는 분들이 현장에 다 계세요. 어리광을 받아준다거나 그렇다고 매몰차게 대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한 명의 필수 배우로 봐주시는 거죠. 나이 어린 배우를 위한 현장 조건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봐요."(오마이뉴스)(19)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075908

여진구는 대학 전공에 대한 고민이 가득한 얼굴로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되물었다.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답하자, 그제야 얼굴빛이 환해진다. 한참을 이야기하던 여진구는 “언젠가 뼛속까지 나쁜 악역을 하고 싶다”면서 또 다시 “어울릴 것 같느냐”고 물었다. 이번엔 ‘어울리지 않는다’고 답했다. 실망한 표정 대신 그는 “그래도 하고 싶다”며 웃었다.

사춘기 무렵 친구들이 ‘노OOOO’ 브랜드의 패딩에 “목숨 거는 걸” 여진구가 이해하지 못한 건 “촬영장에서 형, 누나들이 그 패딩을 어떤 용도로 입는지를 봐 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동아일보)(17)
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131010/58109721/5

Q. 아주 어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잖아요? ‘내가 또래들과는 다른 길을 가고 있구나’ 자각했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우월감은 없었어요?
우월감 같은 건 없었어요. 저는 친구들과 있을 때는 그냥 여진구로 돌아가요. 차이를 두는 걸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가령 미술을 하는 친구가 있다고 쳐요. 그 친구의 소질이 너무 뛰어나서 많은 분들이 인정해 준다고 해서, 제 눈에 그 친구가 아주 특별해 보이지는 않아요. 그냥 ‘잘 하는구나’ 이런 느낌이지 우월해 보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한국경제)(17)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13102189914

함께 일했던 영화인들은 다들 “완성형”이라고 입을 모으던데.
완성이라니…. 나는 항상 내 캐릭터를 100% 이해할 수 없었다. 그나마 이해하려고 최선을 다해본 것뿐이다. 캐릭터들도 자기만의 삶을 갖고 있는데 얼버무리고 가게 되면 그 캐릭터한테 미안해진다. 대충 하다가는 금방 힘들어지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도 하고. 순발력으로 덮을 수 있는 건 없다. ‘진구가 여기선 집중하지 못했구나’ 하고 보시는 분들은 다 안다. 오히려 열심히 하더라도 대단한 선배님들이 보기에 쟤 별로 노력 안 하는구나 생각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당연하게 최대한을 하는 거다.(씨네21)(18)
http://www.cine21.com/news/view/?idx=0&mag_id=77386

불안할 때는 없나 
그에 대해선 확실한 대답을 얻었다. 내가 매진하는 만큼 이 일이 나를 배신하진 않을 거 같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나 역시 이 일에 해가 되는 짓을 하지 않을 것 같고. 지금처럼 열심히 연기하고, 연기하는 걸 좋아하다 보면 계속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엘르)(18)
https://www.elle.co.kr/article/11281

여진구에게도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까 궁금했다. 한참을 생각한 후, 입을 뗀다.
“사실 아예 없는 것 같진 않아요. 그런데 또 (두려움이) 당연히 있어야 된다고도 생각해요. 실망시키는 게 두려워야 그걸 느끼기 싫어서 더 열심히 노력할 것 같거든요. 저로서는 모든 연기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보신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잘한 걸 수도, 못한 걸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좋게 봐주세요’ 할 수는 없겠더라고요. 화이도 많은 분들이 잘했다고 하시지만, 그중에서도 분명 ‘이건 아쉬웠어’ 하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전 그런 말이 더 귀에 들어와요. 그런 냉철한 말들이. 그래서 사실 두려움이 그렇게 크진 않은 것 같아요.”(주부생활)(17)
http://ju-bu.com/common/cms_view.asp?cd1=100101&cd2=100108&rai=1229

'잘 컸다'는 말을 수차례 듣고 있기도 하다. 
"그런 좋은 말을 들은 김에 잘 지켜봐야겠다 싶다. 칭찬해주시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말씀해주고 관심을 가져주니까 제가 연기를 계속 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지킬 수 있도록 항상 조심하고 노력해야겠다"(아시아경제)(23)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30814060728160

성공한 원작이 있다는 건 배우 입장에선 한편으론 부담을 느꼈을 법도 하거든요.
아마 원작과 똑같이 찍어낸다고 하면 큰 부담이 됐을 거예요. 그런데 다른 리메이크 작품처럼 저희 드라마도 새로운 스타일을 찾아서 만들어가는 작품이다 보니, 오히려 원작이 신경 쓰인다거나 부담감이 크진 않더라고요. ‘새로운 시각으로 이렇게 다가올 수도 있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저도 워낙 좋아했던 작품이라 리메이크작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게 영광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평소 1인 2역이라는 역할에도 호기심이 있었고요. 원작에서 좋은 점은 가져오되 ‘저희는 한번 이렇게 만들어봤습니다’ 하는 새로움을 보여드린다고 생각하면서 최대한 편안하게 작업하고 있어요. (코스모폴리탄)(22)
https://www.cosmopolitan.co.kr/article/33435

롤모델은 누구일까요?
 배우 한 분을 꼽기가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어떤 배우분은 진짜 연기 스타일을 본받고 싶은 배우도 있고, 어떤 배우는 그냥 필모 자체가 부러운 배우도 있고 하니까.(코스모폴리탄)(22)
https://www.cosmopolitan.co.kr/article/33435

“배울 점이 많은 배우 분들도 계시고, 멋있는 분들도 많다. 그렇지만 특정 롤모델을 정해둘 필요는 없는 것 같더라. 누군가 한 분을 목표로 삼고 올라가도 좋지만, 나는 계속해서 나 자신과 싸우면서 스스로에게 부족함도 느끼고 발전하려는 의지도 가지고 싶다. 그게 가장 중요할 것 같다. 가장 나를 괴롭히는 건 나 자신이다. 스스로를 컨트롤 하려고 한다. 고민이 있을 땐 감독님이나 선배님들을 많이 찾아간다. 그때마다 내가 무슨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답을 알고 계신다. 문제를 풀어나가는 건 항상 현장에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계속 부딪히며 나아가야 할 것 같다.” 
"아역을 해오면서 가장 기분 좋았던 건 내 성장 과정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여진구가 이렇게 컸구나’ 이야기를 듣는 거였다. 생각보다 기분이 좋더라. 더 성장 할수록 더 많이 좋아해주시고 같이 느껴주시는 것 같다. 내 성장 과정을 보면서 ‘여진구’라는 한 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본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그래서 참 영광이고 행운이다. 연기로, 배우로 나를 알릴 수 있는 행운을 잘 누려보려고 한다.”(스포츠월드)(23)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190315512161

(해품달 촬영)배우는 물론 스태프들도 고생이 많았을 것 같아요.
저는 왕이라 그나마 세트 촬영이 많았는데 연우랑 다른 배우들은 야외 촬영이 많아서 엄청 고생했어요. 스케줄 노트에 스태프분들은 ‘52박 53일’ 짐 싸서 오라고 적혀 있었어요. 쉬는 시간에는 세트 이쪽저쪽에서 주무시고 계시고요. 그런 거 보면서 이분들에게 보답하는 방법은 열심히 하는 것밖에 없겠구나 생각했어요.(얼루어코리아)(16)
http://www.allurekorea.com/2012/02/28/%ec%97%b4%ec%97%ac%ec%84%af%ec%9d%98-%ec%9e%90%ed%99%94%ec%83%81/

아역이 아닌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는 그에게 쏟아지는 수많은 시선에 관해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음. 이상하게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 '무슨 무슨 여진구'란 타이틀을 붙여서 저를 불러주시잖아요?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기분은 굉장히 좋아요. 무섭지 않아요. 틀을 깨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일부러 틀을 깨려고 하면 더 안 깨질 거 같아서요. 나이를 먹고 싶다고 먹는 게 아닌 것 같이. 꾸준히 연기를 하다보면 시간은 지날거고 그러면 성인 연기자가 될 것 같아요. 여기서 중요한 건 어른이 됐을 때 제 연기가 '성인 연기자'라고 할 만큼 발전했는가. 그래서 제가 할 일은 현장에서 열심히 배우고 또 배우는 것 아닐까요."(더팩트)(18)
http://news.tf.co.kr/read/entertain/1372320.htm

철이 든다라. 그게 뭘까요?
 글쎄요. 제대로 들어봐야 알 것 같기는 한데…. 살면서 자연스레 책임질 일이 늘어나잖아요. 그걸 외면하지 않는 자세라든가, 제대로 마주하려는 의지 같은 게 아닐까요? 저는 선배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아역에서 성인 배우로 넘어가는 것에 대한, 아니면 어린 나이에 충무로 기대주가 된 것에 대한 부담이 없냐는 질문을 지금까지 꽤 많이 받았잖아요. 그때마다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식으로 얘기했고요. 그런데 정말 그래요? 그게 가능한가요? 
솔직히 전혀 신경이 안 쓰인다곤 못 하죠. 하지만 깊게 고민하지 않으려고 해요. 그런 생각에 빠지면 오히려 더 못 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리고 촬영장엔 저보다 더 고생하는 수십, 수백 명의 스태프가 있잖아요. 저는 단지 카메라 앞에 선다는 이유만으로 응원을 받고요. 그러니까 주눅들어 있을 순 없어요. 주변 사람들을 믿어야죠.(지큐)(23)
http://www.gqkorea.co.kr/2019/01/23/%EC%99%95%EC%9D%B4-%EB%90%9C-%EB%82%A8%EC%9E%90%EC%9D%98-%EC%A4%91%EC%8B%AC-%EC%97%AC%EC%A7%84%EA%B5%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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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사는 나와는 차원이 다른 성정인 것 ㅠ 







이건 재미로보자고 ㅈㄱ가 뜬금없거나 엉뚱하거나 귀엽거나
(냥우서진구는뭘해도귀여우니까)

<화이>를 찍고 나서 여진구는 뭐가 달라졌나요?
평상시요. 전에는 친구들에게, 오늘 얼굴 보자, 모이자, 먼저 말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친구들이 얼굴 한번 보자 해도, 시간은 되는데 나가기 싫어, 그러더라고요. 저는 분명 나가는 애였거든요? 근데 집에 있고 싶더라고요.(GQ)
http://www.gqkorea.co.kr/2013/08/30/%ec%97%b4%ec%9d%bc%ea%b3%b1-%ec%88%9c%ec%a0%95-1/

요즘 뭐 갖고 싶은 거 없어요?
네, 없어요. 부모님은 하고 싶은 일이든 갖고 싶은 거든 최대한 들어주세요. 배우를 시작한 것도, 누구나 한 번쯤 해보는, 엄마 나 티비에 나갈래, 하는 간단한 말이었어요. 그걸 무시하지 않고 해보라고 도움을 주신 거예요. 너무 감사하죠.
부모님께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아니요, 감사하단 말도 못했어요.
왜요?
제가 집안에서는 많이 무뚝뚝해요. 오글거리잖아요. 부모님이 오글거리는 말을 좋아하시지도 않고.
그럼 부모님께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뭔데요?
음, 밥 줘…. (GQ)
http://www.gqkorea.co.kr/2013/12/18/%EC%97%AC%EC%A7%84%EA%B5%AC%EC%9D%98-%EC%A7%91%EC%9D%80-%EC%96%B4%EB%94%94%EC%9D%B8%EA%B0%80/

여진구의 기준으로, 소년은 언제 남자가 되나요?
주민등록증 나오면요.

요즘 거울 보면 무슨 생각해요?
살 좀 빼야겠다. 얼굴만 문제가 아니라 하체가…. 근육을 빼야 해요. 운동을 안 하면 아픈데, 그게 근육통이래요. 처음엔 이게 성장통인가 보다 하고 막 좋아했는데 근육통인 거예요. 근육 빼려면 움직이지도, 먹지도 말라는데, 어떻게 그래요?

그냥 자신 있게 반바지 입고 돌아다녀요.
제가 봐도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서. 어휴 이 허벅지!
http://www.gqkorea.co.kr/2013/09/02/%ec%97%b4%ec%9d%bc%ea%b3%b1-%ec%88%9c%ec%a0%95-2/

학교 친구들에게 여진구는 선망의 대상으로서의 ‘연예인’이 아니다. 그는 되레 “사인요? 친구들은 제가 줘도 안 받아요”라고 말한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68968

열아홉 소년의 꿈은 뭐냐고 물었다.
“대학이 가장 큰 꿈이죠. 또 한 가지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운전면허증 따는 거예요. 제가 알기로 올해 생일 지나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매니저 형만 좋은 일일 수도 있지만(웃음) 가능하면 바로 면허증 따려고요. ‘화이’ 할 때는 직접 몰진 못하고 이론적으로 배우기만 했거든요. 운전 배워서 비밀 데이트 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고요? 어머, 정말 그런대요? 전혀 처음 듣는 이야긴데(웃음)….”

연기자가 아닌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본 적 있나?
하고 싶은 건 많았다. 스포츠를 좋아해서 운동선수를 해보고 싶었다. 악기도 좋고, 요리도 좋아한다. 자격증을 따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생각은 안 해봤다. 그냥 좋아할 뿐이다.
요리는 의외다.
사실 엄마가 해주는 게 맛있기는 한데, 그래도 요리하는 과정이 재미있고, 지난번보다 더 맛있으면 기분도 좋다.
나는 요리해 먹으면서 축구 보는 것을 좋아한다.
축구는 하이라이트 위주로 보는 편이다. 해외 축구 경기가 대체로 새벽에 열리는데, 나는 잠을 못 이기는 편이라서 보다가 잔다. 근데 맨유 팬인가?
때마다 다르다.(아레나옴므(에스엠라운지))
https://www.smlounge.co.kr/arena/article/18280
**이 인터뷰는 인터뷰어랑 둘이 티키타카하는게 재밌는데 대화 주제가 자연스럽게 바뀌고 둘 입장이 전도되는 위 같은 상황이... 지금은 안 웃겨도 전문 읽으면 그 흐름이 재밌음/ 진짜임ㅠㅠ**

실제 틀에 맞춘 삶을 살아야 한다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여진구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집을 나가겠다’라고 답했다. 활동적이고 억압을 싫어하는 17세 사춘기 소년의 이런 대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288998

여진구는 '영화가 아닌 실제로 석태 같은 아버지를 만난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지자 손사래를 쳤다. "저는 그런 아버지가 있으면 제대로 삐뚤어질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잘 못하면 지하실로 데리고 가서 혼내시고. 화이는 버텼지만 저는 가출했을 것 같아요. (웃음)"(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310152328q

"아마 집에서 도망쳤을 것 같아요. 많이 삐뚤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가끔 사위 삼는다고 하세요. 농담으로 하시는데 그럴 때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마음에 안 들면 지하실로 끌고 내려가시지는 않을까?'라고요.(웃음)"(뉴스토마토)
http://www.newstomato.co.kr/readNews.aspx?no=407483


-졸업식 다음날 화보촬영에서-
“저 여기 들어가도 되나요? 기분이 이상해요.” 촬영 장소인 호텔의 바 앞에서 여진구가 스태프들을 웃게 했다. 올해 성인이 된 그가 못 갈 곳은 호텔 바가 아니라 어디에도 없다.(더블유 코리아)
http://www.wkorea.com/2016/03/15/velvet-night/

여진구에게 "어른스럽다"며 칭찬을 건네자 머리를 긁적이며 "아니다"며 머쓱해한다. 10대를 어른들만 북적이는 촬영장에서 보내는 그에게도 사춘기가 있었을지 궁금해졌다.
"당연하죠. 저도 화도 내고 그래요. 가족들한테만(웃음). '버럭'하고 화 내는 성격은 아니지만, '나는 이런 거 같다'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식이에요.(더팩트)
http://news.tf.co.kr/read/entertain/137232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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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화내는거래 세상에너무귀여움





인터뷰 모음은 여기까지야 이제 없어 다 털었엉... 또 발견하면 요기조기 계속 추가 할게

덬들 댓글보면서 내적 하이파이브 엄청했다 그치맞지진구너무대단하지오구오구지천재만재최고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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