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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

그외 엄마덬 시무룩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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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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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 ABCDE가 있었거든.
근데 A네가 좀 잘살아.
걔네 집에 오빠가 하나 있는데 그 아내분은 전업주부고 A네 부모님이 오빠한테 집이며 차며 생활비도 마구마구 지원해주심.

얘기 들으면 부럽기도하고 좋겠다 이런 생각 들기도 했지만 본적도 없는 사람이고 나는 나대로 살고있어서 그런가보다 하는 정도.

근데 어느날은 단톡방에서 그 A의 새언니를 막 조롱하듯 얘기하는거야. 전업주부라고. 사회경험 거의 없다고.
근데 기분이 그랬던 게 나도 전업주부...
거기서 나만 전업주부야. 다들 워킹맘.

단톡방은 내존재를 잊었다는듯이 전업주부 무시발언이 쏟아지고...

내가 능력이 안되어서 전업주부하고 있는게 어느정도 맞아서 좀 찔리면서도 우울해졌어.
다시 일하러 나가려해도 아기가 아직 너무 어려서 당분간은 맘 접었어.

남편이 벌어다주는 얼마안되는 월급으로 애끼면서 아등바등 살아도 토끼같은 남편과 댕댕이같은 아가보면서 행복했는데 괜히 저런얘기 들으니 쫌 속상하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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